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습만화라고 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 부정적으로 생각해 일부러 읽히지 않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학습만화가 정말 필요하고 좋은 학습적인 부분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도 하지만 아이가 재밌게 생각한다면 읽혀도 좋습니다.
이 학습만화 《슈퍼탐사대X 초희귀 동물 퀘스트 1》는 과학과 자연, 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학습만화입니다.
이 슈퍼탐사대X는 동물 탐정이라고 할 수 있으면 소중한 생명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동물들을 찾아나섭니다.
슈퍼탐사대X는 지구상에 희귀종이 나타나면 출동해 희귀 동물의 DNA코인을 모으는 일을 합니다.
희귀 동물의 DNA코인을 다 모으면 기후를 평화롭던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DNA코인 위에 있던 동물 그림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생명 나무에 이상이 생겼을 수도 있었습니다.
또 갑자기 AI 그린이 완전히 꺼져버리면서 슈퍼탐사대X에겐 비상상황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DNA코인의 동물 그림이 사라지면 DNA코인에 든 정보까지 다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슈퍼탐사대X가 기후를 예전으로 돌리려고 그동안 노력했던 것이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재빨리 AI그린과 DNA코인을 고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며 드디어 방법을 찾아냅니다.
AI그린은 희귀 동물의 정보를 그림 카드로 출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카드의 정보를 조합해 어떤 동물인지 알아내기로 합니다.
AI그린이 출력한 첫 번째 DNA코인의 정보는 이집트에 사는 동물로 몸집이 큰 동물이고 검은색 목도리가 있었습니다.
슈퍼탐사대X는 이집트로 출동해 AI그린 카드의 정보를 조합해 건조 기후에 사는 바바리사자를 찾아냅니다.
바바리사자는 주로 북아프리카 모로코와 이집트에 서식했던 사자로 다른 사람들보다 몸집이 크고 모든 수컷 사자는 갈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바리사자는 1700년대 초반까지 북아프리카 모든 지역에 살았지만 기후가 변하고 농부들이 사냥하면서 1940년대에 사라지게 됩니다.
이렇게 AI그린 카드의 정보를 통해 슈퍼탐사대X는 희귀동물들을 찾아냅니다. 그 과정에서 희귀동물의 자세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학습만화 《슈퍼탐사대X 초희귀 동물 퀘스트 1》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