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산의 양극화 현상이 심한 편입니다. 한번 대열에서 이탈하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런 양극화가 더욱 뚜렷하게 일어납니다. 높은 상승률의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격차가 큽니다.
아무리 부동산 시장이 어려워도 똘똘한 한 채는 여전히 몸값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상태가 부실한 건물은 가격이 정체되거나 하락합니다.
선택의 기준은 구체적일수록 유리하고 건물의 조건과 내용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이 책 《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에서는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동산 고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지금 건물 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크고 팬데믹 이후 급격한 산업 구조의 재편, 대내외 경제 불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일시적 경기 침체로 인한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변화에 기인한 장기적인 현상이라는 점에서 더 심각합니다.
공실을 피하려면 좋은 입지로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제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되는 곳은 되기 때문입니다.
정책이 바뀌면 투자자는 혼란스럽고 개발 관련 정책은 정부 성격과 지역 정치인이 누구인지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정책의 연속성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지자체장이 바뀌면 앞선 지자체장이 추진하던 개발 사업은 우선순위에서 밀립니다.
지금처럼 정책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는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합니다. 정책이 바뀌고 경제 상황이 변해도 결국 유행을 타지 않는 곳입니다.
이런 상권은 시장에 변수가 발생해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항상 수요가 꾸준하고 당연히 공실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금리 리스크를 관리하려면 투자자 자신이 부지런해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은행에서 권하는 대로 움직이지 말고 경제 상황이나 흐름을 보고 갈아타야 합니다.
부동삼 투자 전문가들은 건물으르 사고 난 후 그제야 비로소 본격적인 투자 과정이 시작된다고 여깁니다.
법률 문제, 세금 문제, 수익률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실 리스크 대응, 홍보와 마케팅 등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자산 하나를 사는 것이 아닌 그 안에 들어 있는 운용의 묘까지도 챙겨야 하는 투자 방식입니다.
《부동산 격차의 시대, 성공방정식이 바뀌고 있다》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다른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