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을 하지 않고 일을 할 수 있지만 그런 일은 극히 소수의 일일 것입니다. 대부분 어떤 장소든, 어느 때든 말을 해야 합니다.
이 에세이 《말하기가 두려운 날엔》의 저자는 방송국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아나운서, 기상 캐스터, 리포터, 쇼호스트, MC로 활동합니다.
우연인지 모든 직업이 말을 해야 하는 직업들입니다. 말하는 것도 연습을 통해 실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말을 잘하지 못해 대인공포증을 앓던 중 훈련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현재는 사회생활을 잘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스피치를 잘 하려면 척을 버리고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척을 하는 순간 가짜인 것입니다. 스피치를 할 때 자신에게 충실한 스피치를 해야 합니다.
폼 잡으며 스피치 할 필요 없고 편안하게 스피치를 하고 일부러 만들어서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빠져서 스피치를 해야 합니다. 척하면 사람들은 눈치 챌 것이고 스피치를 듣기 거북해 할 것입니다.
상대방이 말 할 때 느낄 수 있는 그 느낌이 교감이고 교감을 잘하기 위해서는 공감과 동감을 잘 해야 합니다.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감성으로 소통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상대를 높이는 스피치를 해야 합니다.
스피치에서 중요한 것은 내용이기도 하지만 내용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하는 사람, 스피커가 중요합니다.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리듬감 있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스피치의 결이 달라집니다. 손으로 리듬을 타며 노래를 부르듯 스피치를 연습하는 게 좋습니다.
리듬감 있는 스피치는 한순간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꾸준히 연습을 해야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손을 쓰며 스피치를 할 수 있습니다.
스피치는 어릴 적부터 교정을 하는 게 가장 최상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모든 습관이 그렇듯이 스피치도 습관이 되고 고착이 됩니다.
이렇게 굳어진 습관은 한 번에 고치기 어렵기 때문에 스피치가 마음에 들지 않아 변화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연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