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동안 먹거리나 생활용품에 큰 문제가 없는 듯했지만 최근에 또 치약과 간장이 판매 중단 회수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품들로 생필품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건강을 엄청나게 위협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이 책 《지금 당신의 몸이 위험합니다》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 속소 있는 거짓말, 일상 속 위험 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후변화나 자연환경이라는 주제로 일상 생활용품들을 천연 제품이나 자연주의로 바꾸고 있습니다.
비누나 세제 등은 이미 천연제품으로 사용한 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이 천연 물질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천연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안도감을 주고 환경을 지키고 있고 현명한 소비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합니다.
천연 물질을 그 자체로 사용하건 가공해서 사용하건 간에 천연이라는 용어는 안전성과 직접적 연관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소비자의 무의식적으로 천연을 안전과 결부시키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이를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환경오염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 미세 플라스틱이 든 생활용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최근 바닷물이 중금속이나 미세 플라스틱 등으로 오염이 점점 심해지다 보니 해산물로 만든 식품엔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됩니다.
페트병을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성형 가공을 할 필요가 있고 고온 고압 사출성형을 하다보면 일부 조직들이 떨어져나온 것이 미세 플라스틱입니다.
정부가 미세 플라스틱을 유해가능물질로 규정하고 반드시 페트병을 사출성형 전에 높은 온도에서 충분히 건조해야 하는 규정을 마련해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제조업체에서 엄격히 세척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드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미세 플라스틱을 하수구로 배출하면 정수 과정을 거쳐 하천으로 배출하게 되고 결국 미세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갑니다.
현재로서는 마땅한 대책은 없는 상황이지만 우리 몸을 생각한다면 가급적 페트병 사용을 자제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미세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고 실생활에서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