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문학이 인기를 얻었지만 정작 사람들은 인문학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인문학을 더욱 어렵게 느끼기도 한데 요즘은 이런 인문학을 책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책 《세계척학전집: 훔친 철학 편》은 유튜브 채널 이클립스를 운영하며 13만 구독자에게 필요한 지식을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세계척학전집: 훔친 철학 편》을 자신의 스타일대로 읽어도 좋지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가 있습니다.
우선 자신의 읽기 스타일을 선택합니다. 순차적으로 독서해도 좋고 문제중심 독서를 해도 괜찮습니다.
순차적으로 이 책 《세계척학전집: 훔친 철학 편》의 각 파트별로 읽는 방법은 처음부터 읽으면서 사고를 단계적으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인 문제중심 독서는 지금 자신을 괴롭히는 질문부터 읽기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목차를 천천히 읽고 선택합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상관없으며 중요한 것은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계척학전집: 훔친 철학 편》을 순서대로 읽기를 선택하고 목차를 보니 진리와 인식, 윤리와 정의, 자유와 실존이라는 주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무지의 지로 유명한 소크라테스의 지혜는 지식을 많이 가진 데 있지 않고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델포이 신전 입구에 너 자신을 알라라고 새겨진 격언을 소크라테스는 평생의 과제로 삼았습니다.
자신의 무지를 아는 것, 그것이 지혜의 시작이고 너는 뭘 모르니?라는 질문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척을 멈추는 순간 진짜 배움이 시작됩니다.
진정으로 공정한 사회에서는 정의에 대한 원칙이 있습니다. 롤스는 두 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평등한 자유의 원칙과 차등의 원칙입니다. 평등한 자유의 원칙은 모든 사람은 타인의 자유와 양립이 가능하고 최대한의 기본적 자유를 누립니다.
차등의 원칙은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은 두 조건을 만족해야 정당한데 최소 수혜자에게 최대의 이익을 주고 공정한 기회균등 하에서 지위에 오를 수 있습니다.
롤스의 공정에 대한 질문은 진정한 공정함은 무엇인지, 다른 사람의 입장이라면이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그 질문이 정의의 시작이자 더 나은 사회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