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국고전이자 동양고전으로 대표되는 《대학》은 사서오경 중의 하나로 유교 경전입니다.
본래 예기의 제42편이었으나 송나라 시대에 사서의 하나로 받아들여지면서 《대학》이라는 이름으로 됩니다.
고전 《대학》은 유가의 주요 사상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고 자기 수양을 완성하고 사회 질서를 이루는 과정을 적고 있습니다.
《대학》의 대표적인 내용으로 자주 언급되는 것이 명명덕과 수신제가와 같은 말들입니다.
명명덕은 자신의 밝은 덕을 밝게 밝힌다는 의미로 고대부터 이어져 온 인류 보편의 지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스스로 덕을 밝히는 것은 당시로는 무척 중요한 덕목이며 이는 시대를 초월한 자기성찰과 본성 회복의 중요성을 말해줍니다.
자신의 타고난 덕성을 적극적으로 깨닫고 드러내는 능동적인 행위를 강조합니다.
이렇게 능동적인 자기 성찰의 행위는 결국 현대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성장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교육시스템이나 외부의 강압에 의해 지식을 주입받는 데 익숙하지만 진정한 성장은 스스로 문제의식을 가지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평생학습, 주도적인 커리어 개발, 개인 브랜딩에 필수적인 요소로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합니다.
이렇게 현대적인 해설을 보면 《대학》도 지금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읽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대인의 삶에도 매우 깊은 통찰을 줍니다.
우리가 동양고전 《대학》이라는 책을 모른다고 해도 수신제가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습니다. 제가의 근본은 수신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집안을 가지런히 하는 것이 그 몸을 닦는 데 있다고 하는 의미로 가정을 다스리기 위한 자기수양의 근본적인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는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직면한 인간관계의 어려움, 리더십의 함정, 자기 인식의 부족 문제에 대한 심오한 통찰과 관련이 있습니다.
몸을 닦지 않으면 집안을 가지런히 할 수 없다는 것은 가정이 가장 기본적인 공동체이자 인간관계의 축소판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을 잘 다스리는 것은 곧 자신을 잘 다스리는 능력에서 비롯됩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가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성숙이 가족의 행복과 직결됨을 보여주고 건강한 가정은 곧 사회의 근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