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눈이 멀어라 시시한 현실 따위 보이지 않게
곽상빈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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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많은 성공자들이 자신의 고난과 역경을 이기려고 노력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인생에서 고난과 역경을 겪지만 그 고난과 역경이 인생 교훈이 될 수도 있고 더 절망하고 포기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 《꿈에 눈이 멀어라 시시한 현실 따위 보이지 않게》는 가난이라는 고난을 만나 자신이 성공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했다고 합니다.

아직 어린 초등학교 2학년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가족은 할머니의 거실에서 살게 됩니다.

매일 아침 빚쟁이가 집으로 찾아올 줄 모른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가족에겐 힘든 시기였습니다.

학생이었지만 공부보다는 생존이 현실이라 일찍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당시 홈페이지 만드는 일을 시작합니다.

동네 학원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인터넷 헌책방과 쇼핑몰을 운영했지만 점점 수익은 늘어나지 않고 계산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면서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인터넷고등학교 입학하게 됩니다.

이때 고등학생으로 창업을 합니다. 사무실에서 밤새워 코딩하고 고객과 미팅하며 사업을 일구었고 IMF 파산의 여파 속 필사의 노력이었습니다.

주말과 방학은 회사의 인지도와 기술력을 높이는 기회로 활용했고 컴퓨터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여 입상하면서 포트폴리오를 강화했습니다.

설립 초기부터 벤처창업대전 등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며 적극적인 경영 활동을 펼쳤고 장관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룹니다.

공부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었고 잘하지 못해 일찍부터 진로를 선택했지만 고3이 되면서 공부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철저하게 자신의 성적을 분석하고 오답노트 등을 통해 성적과 공부 방법을 분석하고 대학에 진학하게 됩니다.

대학을 입학하고서도 도전은 계속됩니다. 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기까지 세 번의 도전이 있었습니다. 좌절하기도 했지만 생존 본능으로 합격합니다.

무슨 일이든 단 한번으로 성공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불합격이라는 통지서를 받으면서도 다시 도전하고 성공을 이룹니다.

불합격은 처음엔 분노와 자책이 오기도 하지만 시험 결과를 받아들이고 구조로 분석하고 상처가 아니라 자신의 데이터라고 생각합니다.

불합격을 멈춤이 아니라 재정비로 보고 냉정하게 현실을 봅니다.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다시 쌓아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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