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의 노래 두드림그림책 1
도경희 지음, 한담희 그림 / 책고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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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모두는 완벽한 인간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매일 실수를 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평소엔 잘 하던 일도 때론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실수를 할 수 있고 그 실수를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기도 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도 있고 자존감이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 《루시의 노래》는 누군가가 실수하거나 기분이 나쁠 때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하고 위로해 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하늘의 별 하나가 그만 길을 잃고 맙니다. 창문을 통해 하늘의 별을 보고 있던 고양이 레오는 조용히 별의 곁으로 갑니다.

별은 길을 잃었다며 슬픈 목소리로 말합니다. 고양이는 별을 보며 미소짓고는 자신은 레오라고 소개합니다.

별은 고양이 레오처럼 이름이 없다며 더욱 슬픈 표정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레오는 별에게 루시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별은 루시라는 이름을 무척 좋아하며 레오와 다시 인사하고 레오와 루시는 꼭 안고 잠이 듭니다.

그리고 캄캄한 밤에 레오가 루시를 깨워 보여 주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둘은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어린이그림책 《루시의 노래》는 하늘의 별인 루시가 길을 잃으면서 오히려 너무 좋은 친구 레오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밤의 여행을 떠납니다.

밤에 특히 밝게 빛나는 별 루시는 세상을 밝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루시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어두웠던 정원을 밝게 밝혀주자 낮엔 볼 수 없었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별 루시는 점점 자신의 빛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루시와 레오는 정원에서 너무나 즐겁게 놀며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안아줍니다. 그러던 중 루시는 너무 기뻐도 눈물이 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행복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레오와 루시의 만남은 영원하진 않았습니다. 이젠 서로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너무나 따뜻했던 그림책 《루시의 노래》는 루시와 레오가 너무 귀엽고 예쁘게 그려져 있어 더욱 따뜻했던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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