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 - 일을 끝내고 성장을 시작하는 끝맺음의 기술
양은우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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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가 더 중요합니다. 하나의 일을 마무리하는 것은 일을 끝을 의미하고 목표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계획한 일을 완수했든 중단했든 자신이 하던 일을 마무리 지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나간 일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선택이 달라지고 그 선택의 결과가 다가올 삶의 질을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이 책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힘》을 통해 일을 마무리해야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던 일을 마무리 짓는 행위는 완수 혹은 중단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일에 해당합니다. 유야무야된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완수하지 못한 채 중단된 일일수록 더더욱 지난 과정을 되돌아보며 마무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던 일을 마무리 짓고 넘어가야 하는 이유 중에 우리가 가진 시간과 비용, 열정, 에너지 등의 자원은 유한합니다.

그렇게 제약이 있는 자원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더욱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던 일을 마무리 짓는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웠고 일을 시작하기 전에 비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같은 일이나 유사한 일을 할 경우 이미 체득한 부분에는 자원을 투입하지 않고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일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하던 일을 마무리 짓지 않았다면 이미 밟은 단계여도 그냥 건너뛰는 게 불안할 수 있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바둑 기사들은 대국이 끝나면 복기를 꼭 합니다. 첫 수부터 마지막 수까지 자신이 둔 바둑돌을 따라가다 보면 잘 둔 수와 못 둔 수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경기 내용에 대한 복기는 바둑과 마찬가지로 상대방 팀의 전략을 분석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어떤 면에서 어려움을 겪었는지, 보완하거나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계획한 대로 완수한 일일수록 자산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높고, 시작한 일을 완료 여부와 상관없이 마무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역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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