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선긋는 연습부터 합니다. 그래서 그림에서 선은 아주 중요하고 기본기 중에 기본기입니다.
이 책 《선 하나로 시작하는 그림 그리기 교실》에서는 그림을 처음 그리거나 초보자들을 위한 소묘부터 시작합니다.
선으로 그림을 그리는 소묘는 선을 그을 수 있는 도구만 있으면 쉽게 그릴 수 있습니다.
소묘는 그림의 표현 기법 중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명확해, 초보자들에게도 진입 장벽이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묘 자체는 깊이가 있는 기술이고 응용도 가능해 한번 배워 두면 매우 유용합니다.
처음엔 선 하나 긋기를 시작해서 다음은 다양한 모사, 생각대로 그림을 그리기 위한 사고방식, 인체 관련 지식, 공간 파악 등을 알아봅니다.
선 하나부터 시작할 때는 먼저 선과 간단한 모양을 그리면서 선을 그리는 방법과 그림을 그리는 사고방식을 배워 봅니다.
처음부터 잘 그리고 싶은 욕심을 버리고 그림 그리기 자체를 간단한 행위로 인식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선을 그릴 때 고민하지 말고 망성이지 말고 그저 마음이 가는 대로 손을 움직이는 즐거움, 가벼운 마음가짐을 가집니다.
선을 그릴 때 익숙한 도구로 시작합니다. 연필이나 샤프, 사인펜, 볼펜 등 손에 익은 도구가 더 그리기 쉽고 그리고 싶을 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고 전문 작가가 사용하는 도구나 펜, 태블릿 등은 어느 정도 그림 그리기에 능숙해진 후에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 그리기에 익숙해지는 연습 단계이므로 처음부터 선을 깔끔하게 그리지 않아도 됩니다. 어떻게 그리면 좋을지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봅니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연습 방법을 모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사는 다양한 장면에 활용되는 연습 방법입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이고 도전하기 쉬운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그림 그리는 책을 여러 권 읽어본 적이 있는데 이번 《선 하나로 시작하는 그림 그리기 교실》가 비교적 설명이 초보자들에게 적합했습니다.
쉬운 설명과 함께 만화까지 있어 흥미롭게 읽고 천천히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되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