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소비 습관을 알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가계부를 꼭 쓰라고 많은 재테크 고수들이 말합니다.
요즘은 가계부를 앱으로도 쓸 수 있어 예전처럼 가계부를 구입할 필요 없다고 하지만 고수들은 꼭 책으로 된 가계부를 쓰라고 합니다.
편하게 앱으로 쓸 수 있지만 책으로 된 가계부가 주는 장점이 있고 《2026 벤꾸리 가계부》는 귀여운 디자인의 가계부입니다.
이 《2026 벤꾸리 가계부》는 보통의 가계부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귀여운 캐릭터가 있어 다이어리 꾸미듯 꾸며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2026 벤꾸리 가계부》에는 연간 플래너와 경조자 체크하기, 연간 결산 등의 페이지가 있습니다.
이 연간 결산 페이지에는 수입과 지출, 투자, 저축으로 나뉘어진 공간에 그래프를 그려 돈의 흐름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가계부의 첫걸음은 예산 짜기입니다. 매월 초 예산을 짠 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고정비는 매달 동일하게 지출하는 비용, 변동비는 매달 금액이 달라지는 비용입니다. 예산을 짤 때 고정비와 변동비를 알고 있어야 예산 짜기 쉽습니다.
매월 발생하는 고정 지출과 입금 일정을 먼저 기록하고 해당 월에만 발생하는 특별한 행사 일정을 지출 일정 정리하기에서 합니다.
결산하기에서는 주간 결산하기와 월간 결산하기로 나뉘어져 있어 현금의 흐름을 정리하고 월 수입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한 번 가계부를 쓰다보면 쉽게 수입과 지출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2026 벤꾸리 가계부》는 매년 가계부를 쓰고 있는데 도움이 됩니다.
필요 없는 지출은 하지 않게 되고 수입과 지출을 매달 말에 정리해서 한 달 동안 쓰고 저축한 금액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조금 더 저축하면서 재테크에 자신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2026 벤꾸리 가계부》의 주인공 벤꾸리는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날 수 있어 재밌는 툰까지 보면서 가계부를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