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어 쇼펜하우어는 유명한 철학자로 현대인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서양 철학자 중 한 명입니다.
이 책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쇼펜하우어》는 스트레스를 대하는 쇼펜하우어의 철학 사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쇼펜하우어의 사상은 단순한 낙관주의를 회피하기에 삶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은 현실을 보다 차분하게 대할 수 있는 위로를 줍니다.
쇼펜하우어는 아무리 장서가 많더라도 정리되어 있지 않은 도서는 책의 수가 많아도 정리 잘된 장서만큼 효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지식이 아무리 풍부하더라도 자신의 사고를 철저히 다듬은 지식이 아니라면 양이 아무리 많아도 가치가 없습니다.
현대인들은 스마트폰으로 엄청난 정보를 매일 접할 수 있고 지식을 쌓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정보만 많을 뿐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 수 있는 사고는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사고로 다듬은 지식이야말로 자신의 것이 됩니다.
알고 있는 지식을 모든 방면으로 조합하고 모든 진리를 다른 진리와 비교해야 비로소 자신의 지식을 면밀히 숙고해야 합니다.
우리는 온갖 걱정과 근심, 안달과 성화, 불안과 긴장 등은 대부분 타인의 견해와 관계 있는 것으로 질투와 증오도 생깁니다.
행복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명예욕이라는 동기를 합리적인 한도로 억제해 지금보다 낮게 만들어 우리를 괴롭히는 가시를 빼내야 합니다.
타인에 대한 증오는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쉽게 사라지지 않는 동정심을 요구합니다.
현재는 의지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며 의지 또한 현재로부터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 어떤 방식으로든 삶을 긍정하는 사람은 삶에 끝이 없음을 확신합니다.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쇼펜하우어》를 통해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이며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 스트레스가 줄어드는지 읽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