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말은 참 어려운 말 중에 하나입니다. 사랑에는 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사랑이 있지만 우리는 사랑을 이성적인 사랑에 국한시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랑의 가장 큰 부작용은 소유욕일 것입니다. 소유 중심의 삶은 인간을 사물에 예속시키고 자유를 잃게 합니다.
소유는 잘못된 사랑의 방법이라고 하며 지나친 소유욕으로 범죄에 이르게까지 합니다.
이 책 《삶에 사랑이 없다면, 그 무엇이 의미 있으랴》에서는 진정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사랑을 소유의 방식으로 보는 사람은 친구 관계나 연인 사이, 자신이 보는 세상이 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만한 사람인가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사람들이 더 많이 가지려고 집착하는 것은 필요가 아니라 비교의 함정에 빠졌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SNS의 발달로 우리는 매일 수많은 비교를 하게 됩니다. 자신의 능력보다는 많이 가지고 뽐내는 것에 빠지게 됩니다.
사랑은 점점 성숙해지고 소유의 사랑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상대를 통제하고 소유하려는 심리에서 불안이 시작됩니다.
지나친 질투가 사랑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건강한 관계에서도 어느 정도의 질투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유의 질투는 선을 넘습니다.
사랑은 하나의 태도를 가집니다. 사랑의 대상이 자기 자신이든 타인이든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면 누구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원래 쉽게 불안정해지고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고 오해를 쌓기 마련입니다.
사랑은 비난하기보다 인정해 주고 실수했을 때도 스스로를 다독이는 태도 그게 바로 사랑을 품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타인에게 감정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오히려 타인에게도 편안함과 안정감을 줍니다.
누군가가 나를 믿고 사랑을 전네주었을 때 그 애정에 진심으로 응답하고 싶다면 자신을 바로 세우는 일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