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해외여행지로 베트남이 꼽힙니다. 특히 베트남은 가족 여행으로도 많이 갑니다.
이 가이드북 《나트랑·달랏 여행의 모든 것》은 베트남의 여행지로 꼽히는 나트랑과 달랏 여행 준비를 도와줍니다.
나트랑과 달랏 여행에서는 호핑투어, 해변 엑티비티, 디너 크루즈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주원 고원의 자연을 느낄 수 있고 산속 머드온천, 푸른 목장, 대형 테마파크, 동물원, 카페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나트랑과 달랏의 여행을 계획하더라도 이 가이드북 《나트랑·달랏 여행의 모든 것》이 핸디북이라 휴대하기 쉬운 편합니다.
핸디북 《나트랑·달랏 여행의 모든 것》은 여러 장의 지도가 있고 나트랑과 달랏의 전체 모습을 파악하고 루트와 방문지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가방에 넣고 필요할 때 꺼내 목적지의 페이지를 보여주거나 지도를 보여주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나트랑의 베트남식 이름은 나짱으로 자유여행이 처음인 사람에게도 여행지로 추천할 수 있는 곳입니다.
대도시와 달리 안전하고 복잡하지 않은 거리지만 잘 갖춰진 인프라와 친절한 사람들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나트랑은 지하철, 버스, 택시 등 각종 대중교통이 복잡하게 읽힌 대도시와 달리 택시만으로도 대부분의 관광지를 다닐 수 있습니다.
나짱은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도시로 추운 지역의 사람들이 좋아하고 장기여행이나 이민을 옵니다.
그래서인지 마트나 상점에 가면 독주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은 편이며 곳곳에 한국어 메뉴와 친절한 한국어 안내판이 있습니다.
달랏은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별명을 가진 도시로 그만큼 많은 매력을 가진 곳입니다. 베트남 현지인들의 신혼여행지로 찾는 곳입니다.
매년 해변휴양지나 매연이 가득한 대도시에서 지친 여행객들이라면 고요한 안개 속에 평화로운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달랏에서 힐링할 수 있습니다.
달랏은 안전한 치안과 깨끗한 환경을 자랑하는 여행지로 쾌적한 기후로 진정한 피서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달랏은 계절마다 거리 곳곳에 장미와 튤립, 카멜리아 등 30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어 도시 전체가 큰 꽃밭을 보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