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국의 딥시크가 전 세계를 놀래킬 때 우리가 놀란 또 한 명의 사람에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바로 샘 올트먼입니다.
샘 올트먼이라는 이름보다는 오픈AI의 CEO라고 하면 금방 샘 올트먼이 누구인지 알 것입니다.
이 책 《샘 올트먼, 더 비전 2030》에서는 오픈 AI의 CEO로 직접 경영에 나선 샘 올트먼의 이야기와 미래 비전에 대해 알아봅니다.
샌 올트먼의 시선은 훨씬 더 멀고 깊은 곳을 향해 있고 진짜 목표는 단순히 기업의 성공이나 특정 기술의 발전이 아닙니다.
기술을 통해 인류 문명의 작동 원리를 근본부터 재설계하고자 하고 챗GPT보다 더 큰 충격적인 혁신이 필요합니다.
2022년 챗GPT가 출시되었고 생성형 AI 업계는 모든 비교 기준을 자연스럽게 오픈AI 모델로 수렴합니다.
오픈AI는 단순한 금전적 보상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위한 연구라고 내세울 수 있습니다.
샘 올트먼은 대외적인 파트너십 구축과 함께 조직 내부의 인재 영입과 문화 조성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자신의 첫 스타트업인 루프트 시절부터 YC를 거치면서 다져온 광범위한 인재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리콘밸리의 인재들을 영입시킵니다.
인재 중심 철학의 바탕에는 올트먼의 개인적 정체성과 경험이 깊게 배어 있습니다. 그는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하고 편견과 차별을 직접 경험합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진정한 능력 중심의 평가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문화의 중요성을 각인시켰습니다.
직원들은 단순히 CEO의 지시를 따르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올트먼과 함께 AGI의 미래를 설계하는 적극적인 동반자였습니다.
올트먼의 리더십에 대해 비판적 시각도 있습니다. AGI 개발 속도와 미래에 대한 그의 낙관적 전망이 지나치게 이상주의적이라는 지적입니다.
샘 올트먼은 압도적인 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단순히 기술 개발 자금 지원을 넘어 교육, 연구, 인재 유치, 주거, 규제 등 명확한 목표 설정에 혁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술 발전의 과실을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향유하고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과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분배 메커니즘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