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싫어하는 음식이 있고 먹기 싫은 음식도 있습니다. 어른이라도 모든 음식을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초등학교 3학년 하준이는 더욱 입맛이 까다롭고 밥보다는 달콤한 초콜릿이나 과자를 더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어느 날 이모가 몰래 준 용돈을 가지고 편의점에 가 과자를 사 먹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편의점의 예쁜 누나가 홍삼맛 젤리를 권유하고 하준은 사 먹게 됩니다.
편식을 잘하는 하준은 학교에서 땅꼬마라는 놀림을 받습니다. 자신이 힘이 세다고 힘자랑하는 성욱이가 하준을 땅꼬마라고 부릅니다.
하준은 성욱이 힘자랑을 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것이 싫기도 하지만 힘이 약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비타 젤리를 먹고 난 뒤 하준은 엄청 힘이 세집니다. 친구 현승이 사물함 밑에 파워몬 카드가 들어갔다고 해 사물함을 들어줍니다.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된 하준은 이제부터 힘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성욱이와 팔씨름을 해 이기면 앞으로 안 놀리기로 합니다.
성욱이는 자신이 이길 것이라고 자신하며 팔씨름을 시작하는데 그만 하준이가 이깁니다.
그러자 선생님도 하준이에게 책상을 옮기려고 하는 걸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준은 서랍 속에서 예쁜 누나가 준 젤리를 먹고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홍삼맛 젤리를 먹고 나서 하준에겐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얼굴빛이 탄 것 같이 어두어지고 똥에서 홍삼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이 창작동화 《힘을 내요 젤리 파워!》는 하준이가 우연한 기회에 젤리를 먹고 힘이 나면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평소에 힘이 약했던 하준이가 힘이 강해지면서 하준이도 변합니다. 하준이가 힘세 센 사람이 되긴 했지만 그건 젤리의 힘이었습니다.
하준이 진정한 힘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아직 10살인 하준이에겐 힘이 센 사람이 최고입니다.
그래서 힘자랑 하는 성욱이에게 꼼짝도 못하고 괴롭힘을 당합니다.
이제 하준은 진정한 힘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힘을 잘 사용할 수 있는지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