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상에서 챗GPT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용하고 보니 무척이나 편리하고 도움이 됩니다.
이제는 뭔가 난관에 봉착하거나 해답을 잘 모를 땐 챗GPT에서 답을 찾기도 합니다.
이 책 《찐 실전 챗GPT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스 스크립트 생성형 AI 수업 업무 자동화》는 챗GPT를 활용해 다양한 업무 자동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누구나 챗GPT를 이용해 업무자동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만들 수 있지만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찐 실전 챗GPT 구글 스프레드시트 앱스 스크립트 생성형 AI 수업 업무 자동화》는 생초보자도 쉽게 챗GPT를 활용하여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업무 자동화의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인 구글 스프레드시트의 앱스 스크립트를 다루고 있습니다.
앱스 스크립트 코딩을 배울 여유는 없지만 반 편성이나 세특, 자리 배치, 특별실 예약과 같은 교사의 업무 처리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앱스 스크립트란 구글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코딩 언어로 다양한 구글 앱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코딩을 알지 못해도 얼마든지 챗GPT를 활용하여 코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있습니다.
교사의 상황에 맞춰 업무 자동화 및 AI 수업 혁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 및 적용 템플릿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챗GPT의 회원 가입을 하고 채팅창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질문을 하면 됩니다.
클로드 소넷 또한 챗GPT와 마찬가지로 대화형 인공지능이며 코딩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입니다.
앱스 스크립트에서 코딩을 하다 보면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에러가 발생했을 때 잘못된 프로그래밍 코드를 저장할 경우 오류가 생기기도 합니다.
챗GPT에서 생성해 준 코드에서 오류가 났을 때는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앱스 스크립트에서 발생한 오류 메시지를 챗GPT에 전송합니다.
그러면 코딩을 몰라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챗GPT가 오류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 실생활에서 챗GPT를 활용하면서 업무 자동화 템플릿을 받아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템플릿을 받아 생활기록부의 내용을 정리할 수도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