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진정한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하고 스스로 자기 안에서 인생의 긍지를 찾고 행복의 원리를 발견하고 싶어합니다.
자기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이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 자신 안의 아무도 열어보지 못하고 누구도 열 수 없는 자신의 내면을 열어야 합니다.
이 책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는 우리 모두는 행복해질 수 있고 행복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마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우리는 행복해지려고 노력하지만 결심과 후회, 또다시 결심과 후회를 반복하면서 인생을 낭비할 수 없습니다.
사실 인생의 모든 해답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감정과 이성이 의지를 지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의지로 감정과 이성을 지배해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이것은 특수성을 버리고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가라는 뜻이고 마음을 비웠다는 것은 과거의 상처나 불쾌함에 끌려다니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의지대로 마음을 다스실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마음을 비우면 매사에 순리대로 풀리고 가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자기 자신을 믿습니다. 자기를 의심하고 불신하면 자기 재능을 제대로 펼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재능은 자신감을 가질 때 싹이 나고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는다고 해도 자신만큼은 자신을 믿어야 합니다.
물질이 넘쳐나고 고도성장을 한다고 해도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물질적 수단으로 행복을 찾습니다.
비싼 명품을 가지면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으면서 자신의 가치가 명품처럼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행복해지고 평화로워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수단은 많지만 그것은 마치 행복이라는 열쇠를 만들어 파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행복의 조건을 포기하면 됩니다. 행복해진다고 하는 방법론에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행복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행복할 수 있다는 기준은 누가 정했을까요? 우리는 스스로 조건을 만들어 자기 행복의 발목을 잡습니다.
우리의 행복은 자연스러운 상태와 가장 가까워질 때 커지는 속성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눈으로 나의 행복과 상대방의 행복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