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위 1%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나머지 99%보다 뛰어나야 하고 100명 중에 1등이어야 합니다. 1등 한 명만이 살아남을 수 있어야 1%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 《상위 1%가 되기 위한 리셋 혁명》은 100명 중 1명의 희소가치가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상위 1%를 우리는 엘리트라고 부릅니다. 요즘은 슈퍼 엘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가 글로벌화되면서 1%와 99% 사이에는 양극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고 그 변화의 흐름도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1%의 슈퍼 엘리트에 속하지 못한다고 해서 무작정 절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만이 삶의 보람과 기준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삶의 가치관은 다양화되었고 도시의 화이트컬러를 성공의 모델로 여기지 않습니다. 무엇으로 성공을 가늠할 수 있을까요?
100명 중 일인자는 누구라도 1만 시간만 투자하면 됩니다만 높은 고지를 지향할수록 세계 수준의 강자들이 모여 있어 경쟁은 치열합니다.
보통 사람이 100만 명 중 일인자, 1000만 명 중 일인자가 되려 한다면 뭔가 다른 작전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분야가 아닌 2개, 3개의 다른 분야에서 100명 중 일인자가 되어 나머지 분야 자체를 곱하면 된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통되는 3가지 조건을 충족시켜 12.5명 중 일인자가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3가지 조건을 충족시킬 수 없는 8분의 7에 속하는 사람이라면 상위 1%가 되는 것을 포기해도 됩니다.
처음 3가지 조건은 최소한의 것이며 3가지 조건을 충족시킨다면 각각의 목표지점에 서 있게 될 것입니다.
파친코를 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전철 안에서 모바일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책을 한 달에 1권 이상 읽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최소한 3가지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사람은 거의 10분의 1인 희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희소가치를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4가지 조건을 충족시킵니다.
경제적 가치, 경제외적인 가치, 권력 지향, 프로 지향의 4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면 상위 1%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