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는 동안 덜 괴롭고 싶다면 - 인생에 도움이 되는 어느 상담사의 노트
최효주 지음 / 미래의창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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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태는 몸의 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마음이 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 《그래도 사는 동안 덜 괴롭고 싶다면》은 삶이 너무 고통스럽고 마음이 상처가 깊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심리평가와 심리상담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되어 있고 마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몸을 통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에서 운동만큼 중요한 건 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체력을 관리하면 보통은 운동하는 시간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런데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쉬는 시간입니다. 그중 잠을 자는 시간은 몸과 마음이 재충전을 하는 시간입니다.

수면 부족은 이타 행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잠을 한두 시간만 적게 자도 이타 행동이 줄어듭니다.

잠을 제대로 못 자면 타인에게 잘해주기 어렵다는 연구 내용도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쉬어야 합니다.

몸의 일부인 뇌도 늘 생산적인 활동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인간의 육신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건 휴식을 통해 재충전을 하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뇌는 자꾸 신경을 쓰는 게 있으면 그 주제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 자꾸 나쁜 것을 들여다봅니다.

나쁜 생각을 줄이려고 하면 할수록 그 나쁨을 더 오래 기억하고 신경 쓰게 되는 모순이 발생하게 됩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생각을 자주 한다고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생각들 때문에 마음이 괴롭습니다.

아픔 후에 무조건 성숙이 찾아오지는 않습니다. 아프고 나서 회복을 못 하면 상처가 곪거나 덧납니다. 아프고 나서 회복한 만큼 성숙할 수 있습니다.

아픔이든, 고통이든, 질병이든, 너무 오래 지속되면 좋지 못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만 기억합니다.

전혀 아프지 않거나 전혀 상처 받지 않은 채로 사는 일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덜 아플 때부터 차근차근 자신을 관리하고 최대한 고통을 줄이도록 노력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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