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역사 - 라면을 맛보며 문화를 즐긴다
지영준 지음 / 깊은나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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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노래 중에 라면인건가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오늘 내 점심은 라면인건가라며 라면인건가라는 가사가 자주 머리에 맴돕니다.

면은 인류의 역사와 같이 해 오래되었습니다. 나라마다 면의 모양이나 먹는 방법은 다르지만 하나의 음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우리나라의 면 중에서도 인스턴터 면의 대표는 라면입니다. 라면은 먹을거리가 부족한 시기에 밀가루로 만들어 식사대용이었습니다.

그런 라면은 우리의 식문화와 함께 발달해 식사이자 간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 책 《라면의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 라면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라면의 기원은 일본 음식 라멘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중국의 납면은 손으로 쭉 당겨 뽑아낸 면으로 수타면입니다.

일본으로 전파된 랍면은 발음 라미엔을 일본인들이 라멘으로 불러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일본의 식량 관리법에 따라 배급제로 운영중에 라면이 만들어집니다.

요즘은 라면 회사도 많고 라면 종류도 많아 자신의 취향이나 입맛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비빔라면이 적당합니다. 하지만 비빔면의 인기를 사계절 유지하기 위해 봄, 여름, 가을, 겨울 한정판을 출시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라면을 먹을 때 간편함을 위해 컵라면을 자주 먹습니다. 컵라면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도 곁들이면 더욱 맛있습니다.

인스턴트 라면은 전 세계 각국에도 출시된 자국의 라면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라면도 외국으로 수출되고 있지만 일본이나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라면이 있습니다.

1인당 라면 소비량 1위의 신흥 라면 강국은 베트남으로 베트남 사람들은 물을 끓이지 않고 뜨거운 물을 부어 익혀 먹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카레 베이스의 라면이 특색인 인도는 세계 3위 라면 소비 시장으로 급속한 경제 성장 속에서 라면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색적인 칼라만시 볶음면으로 알려진 필리핀 라면은 필리핀 사람들에게 친숙한 상큼한 과일 칼라만시의 맛이 더해진 제품이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오사카에 가면 라면의 기원도 배우고 재밌는 체험도 할 수 있는 오사카 컵라면 박물관이 있습니다.

인스턴트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라면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알아볼 수 있는 박물관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한국에서도 한국 라면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인천상회 박물관이 있습니다. 추억 발굴수집가가 세운 박물관입니다.

인천상회 과자 박물관에는 추억의 과자들만 전시된 것이 아니라 빵, 사탕, 아이스크림, 병, 잡지 등 다양한 추억의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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