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기를 휘두르다 - 내 인생을 바꾸는 읽고 쓰고 실행하는 법
북크북크 지음 / 청년정신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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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라는 의미는 독의 기운으로 사납고 독한 기색이라는 정의를 가집니다.

이런 독기는 이 책 《독기를 휘두르다》에서는 두 가지 의미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독기의 원래 뜻인 독의 기운이나 기색으로 볼 수 있지만 그보다 개인적으로 독기는 우리가 읽은 책, 독서의 기운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책을 읽으면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준비된 자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자신을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의 인생을 독서의 기운이 바꿔줍니다.

이 책 《독기를 휘두르다》의 저자는 삶이 너무나도 힘겹고 고통스럽다는 생각에 빠졌을 때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우울감에 빠져 생각 없이 길을 걷다가 우연히 들어갔던 북카페에서 책을 한 권 발견했고, 그 책은 자신을 바꿘 책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고 그것을 바탕으로 블로그에 100일 동안 100편의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삶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책일 읽지 않았다면 글을 쓰기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지금도 여전히 목표 없는 삶을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소비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전에 책을 전혀 읽지 않던 사람이라면 마음 먹는다고 하루아침에 책을 읽기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직업군인이었던 아버지를 보며 군인을 꿈꾸었고 체력을 단련하고 몸을 만든 수 군인이 되었습니다.

특수부대의 수색대원으로 무거운 군장을 멘 채로 산을 타고 얼음을 깨고 물 속에 몸을 담가야 하는 훈련도 견디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인정받기를 원했던 군대생활도 근무하던 부대가 바뀌면서 잘 맞지 않는 임무를 자주 맞게 되었습니다.

문득 직업에 회의가 몰려왔고 그 순간에 북카페에 들어가 책을 읽게 된 것입니다. 내 삶의 주인은 나입니다.

내가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마음 속에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답은 쉽게 구해지지 않았고 더 많은 책을 통해 답을 찾았습니다. 자신이 그동안 읽지 못했던 책과 매일 쏟아지는 책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그중 하루에 한 권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추천한 책을 읽어봤지만 크게 와 닿지 않은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읽은 책 중에 마음에 들거나 도움이 되었다면 일잔 저자가 쓴 다른 책들을 골라 읽어 보는 걸 추천합니다.

그 저자의 책들을 섭렵하고 나면 그 저자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고 그 세계관을 통해 자신을 변화시킬 단서를 얻게 됩니다.

거기에 저자가 추천하는 책도 읽어 보면 좋습니다. 저자가 바라보는 세계관이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 것처럼 저자의 추천 책도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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