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 생명을 위협받는 시대, 세상을 뒤집을 10대들이 왔다
정학경 지음 / 미디어숲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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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지만 큰 잘못을 저지르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철없는 10대도 있지만 세상을 바꾸겠다며 정의롭게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당당한 10대도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학교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도 실천하기 위해 환경운동을 합니다.

이렇게 당찬 소녀의 모습은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동참했습니다.

이 책 《세상을 바꾼 10대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에서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어른이 될 때까지 미루지 않는 10대들의 이야기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다양합니다. 기후위기에 환경에 관심을 갖자고 할 수도 있고 작은 발명품으로 편리하게 하거나 평화를 위해 노력하기도 합니다.

미국에서는 종종 총기사고가 납니다. 2018년 미국 전역에서 미국의 10대들이 주도한 총기 규제 강화 시위가 있었습니다.

엠마 곤잘레스는 삭발을 하고 나와 연설을 했습니다. 얼마 전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고 17명의 학생이 사망했습니다.

시위는 총격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학생들로부터 시작되었고 플로리다 주 상원은 총기 규제 강화 법안을 통과시킵니다.

총기 구매 연령을 21세로 높이고 3일간 총기 구매 대기 기간을 두도록 하는 등의 규제는 미국 사회에서 엄청난 사건입니다.

놀라운 10대들의 용기와 정의를 향한 신념과 멋진 연설로 미국에서 누구도 건들기 힘든 총기 문제에 변화를 불어일으켰습니다.

요즘 아이들의 꿈 중에 농부가 있을까요? 여덟 살 버크 베어의 꿈은 유기농 농부입니다. 버크는 과학 시간에 수은이 위험한 물질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그런 수은이 탄산음료와 같은 액상과당에서 발견된 것을 보고 푸드 시스템의 어두운 면을 보고 충격에 빠집니다.

이때부터 버크는 큰 사명감을 가지고 유기농 먹거리와 친환경적이고 지역화된 농업의 중요성에 관해 주변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버크는 각종 식품 첨가물, 통조림, 방부제와 같은 것들을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에게 알리기 전에 자신이 제대로 알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어린 나이에 TED에서 강연을 하고 책도 출간합니다. 친환경적인 식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가 직면한 사회 문제들은 한두 개가 아닙니다. 앞으로 10대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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