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마음 설명서 - 여자는 왜? 도대체 알 수 없는 여자심리백서, 개정판
글보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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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책이지만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여자와 남자는 이렇게 서로 출신지가 달라 서로를 이해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책 《여자 마음 설명서》도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을 이야기하고 서로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여자들은 가끔 자신은 촉이 좋다라는 말을 합니다. 촉이 좋다는 것은 눈치가 빠르다는 말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여자들은 다중지능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의 행동을 잘 관찰하고 다른 여자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닌지 알아낼 수 있습니다.

남자가 바람을 필 때 자신은 신중히 행동했다고 하지만 여자의 촉은 미묘한 변화에도 바로 작동합니다.

특화되고 구회화된 뇌를 가진 남자들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못 하고 한 가지 일을 끝내고 또 다른 일을 합니다.

그래서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일에서는 다른 것을 자주 놓칩니다. 여자의 촉은 그 수와 길이가 무한대이며 매일 업그레이드됩니다.

남자들을 가장 당혹스럽게 하는 것은 여자의 눈물이라고 합니다. 특히 연애할 때 여자친구가 눈물을 보이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머리가 하얗게 됩니다.

남자를 당혹스럽게 하는 눈물은 도대체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이유를 물어도 대답은 없고 그저 울기만 합니다.

심리적으로 해결되지 못한 트라우마로 매 순간 한계에 부딪혀 흘리는 자책의 눈물입니다. 남자 입장에서 여자의 눈물은 자신의 경우만큼 절박함으로 느껴집니다.

남자에게 여자의 눈물이 무기가 되는 이유입니다. 남자 입장에서 자주 우는 여자의 눈물이 무가치하게 보이게 됩니다.

여자가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우는 것은 도움을 얻고 싶거나 위로받고 싶을 때입니다.

남녀 사이에 밀당을 즐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마음을 준다는 것은 불안한 일입니다.

밀당이 잘만 이용하면 추후 벌어질 수도 있는 여러 갈등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으니 긍정적인 요소도 있습니다.

사람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진심을 보여주면 됩니다. 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역사와 만나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랑은 그렇게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하는 과정입니다. 사랑은 하늘에서 뚝 떨어져 마음에 들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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