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 - 지친 나에게 권하는 애니메이션 속 명언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금까지 여러 번 보았지만 볼 때마다 재밌는 애니메이션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주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데 너의 이름은이나 스즈메의 문단속을 좋아합니다.

이 에세이 《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나일지도 몰라》에도 너의 이름은과 스즈메의 문단속이 나옵니다.

애니메이션도 유행이 있고 너의 이름은과 스즈메의 문단속은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로 다른 애니들도 유명합니다.

신카이 마코토는 날씨의 아이나 언어의 정원, 초속 5센티미터까지 다 보았고 재밌게 보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 너의 이름은은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입니다.

그 뒤에도 감독의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큰 인기를 얻었고 매니아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애니 너의 이름은은 깊은 산속 시골에 사는 미츠하와 도쿄에 사는 타키의 꿈 같은 운명적인 만남의 이야기입니다.

둘은 꿈 속에서 서로의 몸이 바뀌게 되지만 꿈에서 깨어나면 그 기억을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미츠하는 꿈에서 있었던 일을 적어둡니다.

점점 둘은 서로의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동화되어 가지만 미츠하의 마을에 혜성이 떨어지고 미츠하의 마을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타키가 미츠하를 구하러 마을을 찾아가지만 찾지 못하고 5년이란 시간이 흐릅니다.

애니 너의 이름은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 이상의 감정과 여운을 남기는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봐도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애니 스즈메의 문단속도 같은 감독의 애니메이션으로 동일본 대지진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스즈메는 모험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된다는 내용으로 스즈메와 소타는 문을 통해 삶과 죽음을 넘나듭니다.

"목숨이 덧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죽움이 항상 곁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희는 기원합니다.

앞으로 1년, 하루, 아니 아주 잠시라도 저희는 오래 살고 싶습니다." 이 대사는 아마도 동일본 대지진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