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이라고 하면 다들 어렵게 생각하고 읽기 지루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번 고전이라고 불리는 작품들을 읽으려고 노력도 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끝까지 읽은 고전은 몇 권 안되는 것 같습니다. 고전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것 같아 자주 읽진 못합니다.
이 책 《요즘 초등생을 위한 최소한의 고전수업》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고전독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고전이라고 하면 시대를 초월하여 높이 평가되는 문학이나 예술 작품을 말합니다. 오래된 작품이라고 해서 모두 고전은 아닙니다.
실제 고전을 읽어보면 지금의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현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는 책이 고전입니다.
고전의 의미를 명확히 하고 나면 고전에 대한 경계가 느슨해지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 됩니다.
고전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고전을 하나같이 지루하고 재미없으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들은 고전을 읽지 않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은 근거 없는 고정관념일 뿐입니다.
고전을 읽다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느끼기도 하고 삶의 근원적인 문제에 대해 질문을 던져 주는 책을 만나기도 합니다.
막연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아이들이 읽을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만약 그래도 고전을 어렵게 느낀다면 어린이용 고전을 먼저 읽어봅니다. 어린이용 버전에 먼저 도전해서 읽어봅니다.
그리고 어린이용 고전만 읽는 것이 아니라 완역본 책을 보여주며 원전에 도전해 보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어린이용 고전은 아이들이 원전을 읽는 데 든든한 받침대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용 고전은 아이들이 다양한 고전을 접할 수 있다는 면에서 추천합니다.
이렇게 어린이들이 고전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전을 읽으면 메타인지를 키워줍니다.
메타인지는 우리의 인지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살펴보는 것을 말합니다. 잘된 부분과 잘못된 부분을 파악하게 합니다.
메타인지는 학습에 매우 중요한 능력입니다. 고전을 읽음으로 다양한 어휘를 익힐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기에 도움이 됩니다.
고전을 읽으면 한자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말의 약 70%가 한자어이고 공교육에서는 한자교육을 예전보다 축소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의 문해력이 떨어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한자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사회 공부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전에서 사회에 대한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장점이 많습니다. 《요즘 초등생을 위한 최소한의 고전수업》을 통해 효과적으로 고전을 읽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