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행동교정을 하는 TV프로그램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 반려인과 고민견들이 나와 어떻게 행동을 교정하는지 보여줍니다.
고민견과 같은 행동을 하는 반려견은 없지만 혹시나 그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은 공부가 되고 정보가 됩니다.
이 책 《반려견 행동교정사의 고민상담 대백과》에서도 고민견을 가진 반려인들의 고민을 듣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행동교정 방법을 알려줍니다.
반려견은 반려인과 함께 살기 위해서 적당한 행동교정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생김새, 체형, 성격이 모두 다르듯 성격과 특성,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제각각인 반려견을 보면 일괄적으로 통하는 훈련은 없습니다.
이 책 《반려견 행동교정사의 고민상담 대백과》의 저자는 반려견 훈련에도 변수가 너무나도 많고 지금까지 반려견 훈련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반려견이 더 자주 또는 더 많이 했으면 하는 행동과 덜 했으면 하는 행동을 교정하려면 반려견 훈련의 7가지가 필수 요소입니다.
특정한 행동의 결과로 목표는 추후 해당 행동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강화, 반려견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신체적으로 할 수 없게 만드는 행동의 상호 배타적 행동, 반려견이 낯선 성인, 아이 또는 고양이와 함께 있는 상황에서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훈련시키는 연관입니다.
컨트롤과 관리 요소는 모든 훈련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은 부정적인 행동이 강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반려견에게 하네스를 입혀 컨트롤과 관리를 합니다. 신호는 반려견에게서 특정한 행동을 유발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3D인 거리와 텀, 방해 요소입니다. 반려견에게 어떤 행동을 하라고 가르칠 때 신호를 통해 가르쳐야 합니다.
3D 요소를 통해 반려견이 달성할 수 있는 적당한 기준을 세우고 서서히 높여나가야 합니다. 프루핑은 훈련 장소는 실내, 실외, 낮, 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진행합니다.
이 일곱 가지 요소를 마스터하는 데 중점을 두고 보호자가 원하는 대로 반려견에게 특정 행동을 훈련시키거나 부정적인 행동을 멈추게 합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도 그 순간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합니다. 반려견이하는 행동은 모두 일리가 있습니다.
문제 행동을 하는 이유는 대개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두려운 상태이거나 그런 상황에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반려견에게 현재 행동보다 더 바람직하고 상호 배타적이고 수용되는 행동을 가르칩니다.
이 책 《반려견 행동교정사의 고민상담 대백과》에는 많은 사례들이 나오고 그 사례들과 비슷한 경우라면 자신의 반려견에게도 행동교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