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야구라는 스포츠가 엄청난 인기이고 일본인들에게 특별한 의미이기도 합니다.
프로야구와 아마추어, 생활스포츠로 야구가 큰 역할을 하며 자리잡고 있어 야구는 일본인들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스포츠입니다.
고등학교 야구대회를 고시엔이라고 하며 여름에 벌어지는 이 대회는 프로야구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며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 책 《인생은 오타니처럼》의 주인공 오타니 쇼헤이는 일본이 자랑하는 메이저리그 선수이고 생활이며 실력까지 모두 만점이라는 찬사를 받습니다.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는 오타니 쇼헤이가 최근에 미국 메이저리그 활동을 하며 최대의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구설수가 가장 최측근이라는 통역사의 도박 사건으로 오타니 쇼헤이의 메이저리그 생활은 위기에 처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오타니 쇼헤이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오타니의 부모 모두 스포츠 선수 출신입니다. 아버지는 야구, 어머니는 배드민턴 선수 출신으로 두 사람 모두 국가대표급의 선수는 아니지만 실업팀에서 뛰었습니다.
오타니의 부모는 자녀 교육에 대한 확실한 원칙을 가지고 있었고 그 원칙대로 오타니를 키웠습니다.
오타니가 어렸을 때 야구를 시작하고 아버지와 아들이 연습이나 경기가 끝난 뒤 장단점을 작성하고 피드백을 하는 교환 일기를 썼습니다.
오타니가 야구 노트에 적으면 아버지가 내용에 대한 코멘트를 다는 방식으로 야구를 주제로 했지만 부자간의 비밀 일기와 비슷했습니다.
이 야구 교환 일기는 오타니의 야구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오타니는 어린 시절에 뛰어난 선수로 열심히 진지하게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오타니는 WBC에서 투수와 타자로 활약하며 일본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결승전을 앞두고 동료들의 사기를 올리는 리더십까지 있습니다.
평소 경기중에도 예의 바른 모습과 겸손한 언행으로 완벽한 인격의 소유자,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선수라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모든 걸 갖춘 남자 오타니의 모든 부분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입니다. 오타니의 성공에는 부모의 보이지 않는 노력도 있었습니다.
오타니가 태어나고 자란 이와테현 미즈사와시는 한적한 시골마을입니다. 대부분이 논과 밭으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대부분 소박한 생활을 합니다.
유명한 프로야구 선수가 되어 돈과 명예를 모두 잡겠다는 야망을 갖기도 쉽지 않은 환경으로 오타니의 롤 모델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야구 천재라고 불리는 오타니지만 고통과 시련의 시기도 있었고 어려움을 딛고 위기를 넘긴 원동력은 바로 끊임없는 노력입니다.
미국 언론은 타자 오타니에 대해 고등학생 수준이라는 혹평을 하기도 했고 투수로도 평가가 낮았습니다.
타자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적응을 위해 야구 인생에서 가장 큰 결단을 내립니다. 오랜 기간 이어오던 타격 자세를 바꾼 것입니다.
순탄한 야구 인생을 보내느느 것처럼 생각되는 오타니 역시 수많은 시련을 겪었고 그때마다 노력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