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태세전환》이라는 제목을 좀 더 쉽게 풀이하자면 세상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변화하고 사람도 변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생각하고 믿었던 것들도 조금씩 변화합니다. 그런 변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의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이 《태세전환》은 유튜브를 통해 매주 한 명씩 인터뷰를 합니다. 인터뷰 대상은 성공한 사람, 성공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열정을 보게 됩니다.
태도는 마음가짐이라고 할 수 있고 준비 상태, 자신의 기조이고 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티튜드나 매너라고도 할 수 있고 태도를 바로 한다는 것은 마음가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태도는 삶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말하고 확장시켜 자신과 타자들을 모두 포함하고 사회에 대한 태도가 됩니다.
저자는 이 책 《태세전환》을 통해 어떤 태도와 자세를 가져야 하고 그런 것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용하고, 우리가 그것들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도 고민합니다.
우리가 보는 삶의 태도는 어떨까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타인과 비교하며 행복보다는 불행을 더 많이 느끼며 살아갑니다.
행복이란 주관적인 느낌을 말하며 타인과 비교할 수 없지만 행복지수를 조사하고 발표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는 생각보다 낮습니다. 부유하다고 다 행복한 것이 아니듯 행복한 나라가 부유한 경우가 많습니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쓴다는 것이 사회적 매너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행복지수를 낮게 만드는 한국과 일본의 공동체 문화에서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삶과 인생의 지표에 대한 평가가 남의 눈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나 삶의 형태 같은 것도 스스로의 기준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남들 눈에 어떻게 비칠까를 생각하면서 움직입니다. 그래서 그 일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데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실체도 없는 타인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한국인의 삶에서 끊임없이 이루어집니다. 엄친아라고 알려진 엄마 친구의 아들도 결국엔 남의 아들인 타인입니다.
독일 철학자 니체는 다른 사람들의 가치에 종속된 사람들을 노예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가치를 두는 노예들은 평생 남의 말을 따라갑니다.
반면 주인의 도덕을 가진 사람들은 타인의 가치와 기준에서 자유롭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가치를 결정하는 자들입니다.
자신이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수동적인 삶에서 능동적 삶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지시받고 짜인 길대로 실행하는 것이 아닌, 지시하기 전에 먼저 하고 새로운 길을 만드는 태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