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이미경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파란만장한 인생은 한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이 여러 가지 곡절과 시련이 많고 변화가 심하다는 의미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을 뒤돌아보면 파란만장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 한국에세이 《이제부터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주인공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님의 결혼부터 순탄하지 않았고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게 된 부모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

다정다감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고 아버지에게 혼외자가 나타나면서 더욱 가정은 불행하게 됩니다.

성인이 되어 도피성 결혼을 했지만 아이를 낳지 못해 입양을 하고 어렵게 시험관으로 둘째를 낳았지만 남편은 결국 떠났습니다.

두 아이의 싱글맘이 되어 살게 되었고 정신적으로 의지했던 엄마의 사망으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다고 이런 인생의 시련들에 좌절하고 불행하다고만 생각하고 살 수는 없었습니다.

실패와 시련은 결국 내가 만들어낸 설정값이었고 무의식의 세계에서 만들어놓은 실패와 시련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 시련과 실패를 이겨내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들여다보았습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잠재의식과 능력에 한계를 두지 않습니다.

자신의 어린시절이 시련과 고난의 연속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삶은 선택하며 살아나갈 수 있습니다.

15년을 한 우물을 파듯 보험 일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었고 누구보다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온 것에 보상도 있었습니다.

스스로의 삶을 돌아볼 때도 열심히 살았다고 칭찬해 주고 싶을 만큼 온 힘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책쓰기를 시작하고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면서 많은 변화도 겪게 됩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미 충분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일을 막 시작한 초보나 시련에 부딪혀 좌절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작가가 살아온 삶이 힘과 용기가 되어줄 수도 있기에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