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라이프 밸런스 - 디지털 세상에서 똑똑하게 살아가는 101가지 방법
타이노 벤즈 지음, 이은경 옮김 / 책장속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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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가끔 정전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전이 되면 잠시라도 많은 것이 중단됩니다. 전기가 없다면 우리 생활은 암흑이 됩니다.

배터리로 움직이는 것들이나 전기로 움직이는 많은 생활가전들이 활동을 멈추게 됩니다. 여름엔 냉방, 겨울엔 난방을 할 수 없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전기로 움직이는 전자기기나 생활가전이 아주 중요하고 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면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제품들이 우리의 생활을 너무나 편하고 쉽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삶에 더 깊이 들어오면서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책 《테크 라이프 밸런스》에서는 우리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기술, 특히 스마트폰에 대해 알아봅니다.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을 얼마를 차지하고 있을까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겐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일까요?

디지털 시대 우리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합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일을 하면서도 스마트폰을 수시로 만져보고 확인합니다.

우리는 이런저런 일로 디지털 기기들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 측정해 봅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텔레비전,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 모두 체크합니다.

과학 기술은 인간 생활에서 실용적인 목적으로 응용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최신 기술은 파괴적인 속성도 지니고 있습니다.

자동차나 전화 같은 혁신은 도입과 동시에 세상을 완전히 바꿔놓았지만 그런 기술이 혁명적이었다고 해도 여전히 도구입니다.

우리가 편하려고 사용하는 물건이었고 개인 사생활이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모든 디지털 기술이 잠재적으로 해로운 영향을 미치거나 중독될 위험성을 초래하지 않지만 진짜 위험은 관심 끌기 기술입니다.

사용자의 관심을 끌고 유지하도록 설계한 디지털 정보 기술로 사용자가 콘텐츠 대금으로 관심과 시간 등을 지불하지만 실제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이 없는 책상에서 업무 집중도 약 30%가량 올라간다고 합니다. 업무나 공부를 할 때 스마트폰을 서랍이나 가방 등 보관할 장소를 정해 둡니다.

우리 뇌는 선명하고 빛나는 물체를 보면 흥분하도록 타고 나서 스마트폰을 흑백으로 바꾸는 단순한 방법도 스마트폰 중독성을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소셜 미디어를 즐기는 시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입니다.

소셜 미디어를 즐기는 것 자체는 괜찮지만 아무 생각이나 목적 없이 하는 시간이 너무 깁니다.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방법과 시간대를 정해두는 것입니다.

또 스마트폰에 깔려 있는 앱의 수도 줄이면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디지털 디톡스도 실시해 보는 것입니다.

디지털 기기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휴식 시간을 가지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습관을 장기적으로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근무 중이나 퇴근한 후에도 실내에만 틀어박혀 스마트폰을 볼 확률이 많습니다. 그러니 일주일에 딱 2시간만 야외로 나갑니다.

이 실천법은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어떤 환경에서든 할 수 있고 매일 알람을 설정하고 하루에 15분 동안 산책이라도 합니다.

이 책 《테크 라이프 밸런스》에는 디지털 기기와 멀어질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방법들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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