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커넥팅》의 저자는 여섯 번의 커리어 변화 경험을 통해 스타트업, 중견기업, 글로벌 기업, 대기업 등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경험했습니다.
여러 환경에서 생존하고 성장했던 경험을 통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의 본질적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규모와 업종에 따라 다른 문화와 시스템 또한 이해하게 됩니다.
비슷한 회사처럼 보이지만 규모와 단계, 업종별 등에 따라 매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기업으로서 추구하는 공통점은 있습니다.
커리어라는 미션을 성취하고 자유를 추구하는 여정 가운데 핵심 중 하나가 커넥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여정에는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있고 울퉁불퉁하고 굽이치는 길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고민도 있고 슬픔도 있고 즐거움도 있습니다.
삶의 아름다움은 이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 만들어지고 하나의 경험도 불필요하고 쓸모없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책 《커넥팅》에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고 1부에서는 커리어는 무엇인지, 2부에서는 커리어 설계 방법과 실제적인 커리어 전략을 기록합니다.
3부에서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역량과 태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는 자신의 일을 통해 회사가 가치를 만들고 고객이나 사회에 영향을 주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삶의 의미를 스스로 창출할 수 있고 대개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초월합니다. 어떤 이들은 남들을 돕고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는 데서 삶의 의미를 찾습니다.
업무와 역량과 전문성을 키워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함입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곳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선택의 힘을 쌓으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산하고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직장의 환경 변화는 기업 임직원의 커리어, 업무 방식에 대한 관점을 변화시켰으며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문화와 워라밸에 대한 욕구를 일깨우고 커리어에 선택지를 가져옵니다. 직장인들은 이러한 변화에 마인드셋을 가져야 합니다. 직이 아닌 업의 관점이 필요합니다. 평생직장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신이 프로라는 마인드셋이 필요합니다. 기업은 프로 또는 프로의 자질을 갖춘 사람을 결국엔 채용합니다.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습 능력, 유연성,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필요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커리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고 필요할 때마다 이를 조합하고 연결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