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5가지 행동과학
가브리엘 로젠 켈러만.마틴 셀리그먼 지음, 이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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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프리즘》의 프리즘(PRISM)은 다섯 가지 행동 원칙의 영어 첫글자를 딴 단어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합니다. 이미 4차 산업혁명의 시대라고 부르고 인공지능 AI가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우리는 그 변화에 맞추거나 따라가야 합니다. 조금 뒤쳐지면서 점점 시대를 따라가기 힘들어지게 됩니다.

이 프리즘이 변화무쌍한 일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행동 원칙을 알려줍니다.

프리즘의 P는 예측력을 나타내는 Prospection이라는 단어입니다. 가능성을 파악하고 미리 준비하는 메타인지를 나타내는 예측력입니다.

R은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는 긍정의 힘인 회복탄력성을 나타내는 Resilience입니다.

혁신은 탁월한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최적의 방법론이라는 Innovation입니다. 교감인 Social support는 사회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소통력입니다.

마지막 의미를 나타내는 Meaning은 즐거움과 몰입과 함께 웰빙을 이루는 구심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프리즘》에는 일이 어떻게 변하고 왜 변하고 있는지를 다루면서 행동과학의 렌즈를 통해 변화가 왜 우리에게 힘든지, 난국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우리의 조상인 사피엔스는 뇌가 심하게 변화를 겪었습니다. 새로운 신체 부위가 진화할 때까지 사피엔스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는 생존을 위해 수렵, 채집, 어획에 의존했습니다. 자급자족에 필요한 정기적 활동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이 일을 하도록 진화했고 오늘날까지 수렵 채집인의 뇌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능력을 계발할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인간의 뇌를 연구하던 과학자들은 인본주의 심리학을 연구하다가 새로운 분야를 창시하게 됩니다.

긍정심리학은 잘 사는 삶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의미, 행복, 사랑, 교감, 몰입 등이 모두 긍정심리학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긍정심리학은 긍정행동과학이라고 불리게 되고 웰빙이라는 단어로도 접근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가 행동과학을 인간의 번영을 돕고 질병이 뿌리내리는 것을 예발할 수 있는 분야로 수용한다면 행동과학 분야를 우리에게 필요한 도구로 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도구를 사용해 우리는 자신과 기업과 사회 전체를 위해 한층 더 밝은 미래를 적극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프리즘》의 행동 원칙 중에서 특히 회복탄력성은 이미 많은 책에서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이 언급되어 관심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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