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외국여행을 자주 갈 수 있다보니 다양한 방법으로 여행을 즐깁니다. 축구를 보러, 해리포터를 보러 유럽여행을 간 지인도 있습니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가 특출한 곳이라면 얼마의 비용이라도 들여 여행을 갑니다. 동유럽의 체코는 우리나라에도 인기가 많은 여행지입니다.
체코의 프라하는 가고 싶은 여행지 중의 한 곳으로 체코 여행을 간다면 꼭 체험해봐야 하는 것이 맥주하고 합니다.
체코의 맥주 양조 역사는 천 년 이상이라고 합니다. 중세 수도원에서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만들기 시작했다는 맥주 양조 기술은 그때부터 발달했습니다.
가이드북 《프렌즈 체코(2024~2025)》는 프렌즈 시리즈의 최신판으로 체코의 구석구석을 알려줍니다.
체코의 여러 지역 중에서도 수도 프라하를 중심으로 체스키 크룸로프, 쿠트나 호라, 플젠, 미쿨로프, 올로모우츠 등의 지역도 소개합니다.
우선 체코가 어떤 여행지인지 알아봅니다. 체코는 세계문화유산을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프라하의 역사 지구 및 프루호니체 공원, 체스키 크룸로프, 레드니체, 홀라쇼비체, 크로메르지시, 리토미슐, 크루슈노호르지 광산 지역, 트르제비치 등입니다.
이 지역들의 일부는 여행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곳으로 도심 내에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넓은 체코 지역의 여러 지역을 여행할 수 없다면 프라하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여행지입니다.
아름다운 체코의 성 레드니체 성과 발티체 성을 둘러봅니다. 프라하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뉘어져 있는 도시로 옛모습과 현대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도시로 유명합니다. 도시를 걸어보는 것도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도시로 알려진 체스키 크룸로프는 프라하 다음으로 꼽히는 여행지입니다. 작은 동화마을이라고 불리고 남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체스키 크룸로프는 중세의 분위기가 가득한 도시로 굽이진 블타바 강과 체스키 크룸로프 성채, 고딕 양식, 바로크 양식 등의 건물이 아름답게 있습니다.
체스키 크룸로프는 프라하에서 약 3시간이 소요되어 여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여행지로 체코의 여러 곳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