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도 만화를 좋아했는데 학습만화뿐만 아니라 요즘은 웹툰도 자주 읽습니다.
만화라고 해서 다 나쁜 것도, 질이 낮은 것도 아닙니다. 만화도 공부나 학습에 도움을 많이 줍니다.
이 만화 《IT 세계의 괴물들》 역시 아주 도움이 많이 되는 학습만화에 가깝습니다. 정보 전달을 위한 만화이기에 학습만화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문과에게 이과의 세계인 IT 세계는 때론 이해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이 책 《IT 세계의 괴물들》에는 IT가 무엇인지 아주 기초부터 설명합니다.
게다가 만화로 설명되어 있어 더욱 이해하기 쉽고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컴퓨터 용어와 관련된 이름들이라 그것 또한 재밌기도 합니다.
IT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반도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기술의 통합이라는 분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즘 많이 언급되고 있는 반도체는 트랜지스터와 2진수, 나노 공정, CPU, 메모리 반도체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아주 기초부터 하나하나 설명을 해 주고 있어 이해하기 쉽고 궁금한 IT 이야기까지 해 줍니다.
두 번째 주제인 소프트웨어는 운영체제와 커널, 부팅, 비트와 바이트, 디지털 세계 등에 대해 알려줍니다.
게다가 컴파일드 언어, 인터프리티드 언어, 정적 언어와 동적 언어, 저급 언어와 고급 언어 등에 대해 배웁니다.
소프트웨어의 대표적인 윈도우, iSO, 안드로이드, 메가바이트, 디지털 아날로그, C 언어, 웹 등에 대해 알려줍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지만 그 자세하고 기초적인 지식은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만화로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주제인 프로그래밍은 프로트엔드와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백엔드, 데이터구조, 알고리즘, 인공지능 등 다소 생소한 이름들도 알게됩니다.
이렇게 IT에 관한 지식을 쌓으면서 발전과정을 한 권의 책에서 읽을 수 있게 만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