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먼저 시작하는 여유만만 은퇴생활 - 맞벌이부부 조기퇴직시스템 설계
이윤정 지음 / 청년정신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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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노후를 준비하고 계획을 하고 노년을 맞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민연금에 노후를 많이 의지하게 되지만 그것도 이젠 녹록치 않습니다.

국민연금이 개혁되면서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는 연령도 높아져 노후 준비는 이제 누구나 먼저 해야 합니다.

이 책 《10년 먼저 시작하는 여유만만 은퇴생활》은 노후 계획을 은퇴 전부터 확실하게 세워야 한다고 합니다.

노후 계획을 일찍 시작할수록 은퇴가 빨라지고 노후생활이 탄탄해집니다. 빠른 은퇴생활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은퇴 후 가장 걱정되는 것이 아마 돈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은퇴 후에도 퇴직금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전에 하지 않던 새로운 일은 실패의 확률이 더 높습니다. 사업 실패 후 다시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 것이 노후 생활입니다.

은퇴 시점에는 돈 걱정이 우선 해결되어야 합니다. 은퇴 후에도 삶의 의미롸 보람을 찾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책 《10년 먼저 시작하는 여유만만 은퇴생활》의 작가는 연구원으로16년을 근무하였고 연구원으로 해왔던 업무처럼 맞벌이부부 조기은퇴시스템을 정리합니다.

조기은퇴를 하기 위해 동기부여를 시작합니다.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동기를 주는 것은 독서입니다. 독서를 통해 목표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생깁니다

자기계발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 아주 작은 성공의 기쁨, 감사하는 마음, 조급해 하지 않는 믿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등을 알아갑니다.

또 경제경영서를 읽으면서 재테크에 관심을 가집니다. 배운 대로 실행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산 그래프가 조금씩 우상향하는 게 보입니다.

일 년에 하나씩 독서, 뉴스, 부동산, 주식 공부를 계획하고 집중합니다. 자기계발의 목표도 정해봅니다.

5년 정도가 지나고 10년 후 목표가 조금씩 눈앞으로 다가옵니다. 퇴직에 대한 걱정만 하고 있거나 불안감에 싸이기보다 책을 읽고 삶을 바꾸었습니다.

퇴직을 하고 나면 어떻게 살까를 고민하기보다 독서모임, 블로그, 인스타그램, 스레드, 브런치, 유튜브 같은 새로운 SNS 활동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퇴직을 하고 나면 이젠 더 이상 가야 할 정해진 곳이 없다는 생각에 우울해진다고 합니다. 그런 우울감을 없앨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둡니다.

직장을 은퇴한 공허함을 놀이나 활동을 통해 채워나가는 것입니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거나 외국어를 공부하고, 유튜버, 인스타그램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플루언서가 된 사람들은 우울함에 사로잡힌 사람이 아니라 무언가 하나라도 시도하면서 활력 넘치게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우울감에 빠지지 않으면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슬기로운 자아실현을 통해 성취감을 쌓는 기회가 많아야 합니다.

《10년 먼저 시작하는 여유만만 은퇴생활》의 작가는 자신의 연구 방법을 은퇴설계에 접목해 은퇴 후의 삶을 다양하게 준비할 수 있게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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