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생각보다 큰 나라로 동남아시아 여행지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동남아 여행을 갈 때 가장 많이 가는 곳 중에 하나가 태국입니다.
태국 여행지로 유명한 도시들도 많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들도 있습니다.
이 가이드북 《프렌즈 태국(2024~2025)》은 태국의 대표적인 도시 방콕을 비롯해 방콕 주변 지역과 많은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태국 방콕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도시지만 태국에는 매력적인 역사 유적지도 많습니다. 태국의 영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추천하는 곳입니다.
완벽하게 복원된 역사 유적들은 따분하지 않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기분을 들게 합니다.
아유타야, 쑤코타이, 씨쌋차날라이, 피마이, 쁘라쌋 힌 카오 파놈 룸 등입니다. 그리고 태국에서 할 수 있는 재밌는 체험들도 있습니다.
타이 마사지는 너무나 유명하고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트레킹, 나이트 마켓, 쏭끄란, 카오산 로드에서 놀기, 풀문 파티 등 다양합니다.
가이드북 《프렌즈 태국(2024~2025)》은 가이드북답게 일정별 추천 루트가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방콕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일정이 시작됩니다.
방콕 3일, 방콕과 방콕 주변 6일, 태국 북부 10일, 태국 남부 7일이나 태국 14일, 태국 일주 30일 등 다양한 일정이 소개되어 참고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태국 여행지는 방콕을 제외하면 아마 치앙마이가 가장 많이 알려진 지역일 것입니다.
치앙마이는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방콕에 이어 외국인 여행자가 가장 많은 도시라고 합니다.
치앙마이에서도 볼거리와 추천 코스가 있습니다. 치앙마이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데 성벽과 해자에 둘러싸인 구시가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여행일정이 짧다면 방콕만 보는 것도 무척 바쁜 일정일 수 있습니다. 방콕만으로도 볼거리가 충분히 많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행의 일정이 넉넉하다면 태국 방콕뿐만 아니라 북쪽과 남쪽의 여행지들도 둘러보는 것이 태국의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