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가 10월의 긴 연휴에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여행한 나라 중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추천했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날씨도 좋아서 여행하기 좋았다고 합니다. 스페인은 워낙에 여행지로 유명한 나라라 꼭 가보고 싶기도 합니다.
이 가이드북 《프렌즈 스페인 포르투갈(2024~2025)》은 이베리아반도에 붙어 있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여행 가이드북입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되고 있는 가이드북 시리즈 중 손꼽히는 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해외여행을 떠났을 때 도움을 많이 받았던 기억도 가지고 있습니다.
가이드북 《프렌즈 스페인 포르투갈(2024~2025)》는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여행 가이드북은 최신 정보가 무척 중요합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여행을 위한 베스트 추천 루트도 있고 도시마다 조금 다른 정보들도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스페인은 나라보다는 도시를 선택해 여행가는 경우가 많아 도시별로 정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드리드와 근교도시, 바르셀로나와 근교도시, 그라나다와 근교도시로 나뉘어져 있고 포르투갈은 수도 리스본과 근교도시로 정보가 있습니다.
스페인 여행에서 가장 많이 가는 도시가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도시에서 눈여겨 볼 것은 미술 작품들입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의 도시가 바로 바르셀로나입니다. 가우디의 건출물은 예술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고 여행 코스에 필수 코스입니다.
19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꽃으로 불리는 그라시아 거리에는 가우디가 만든 집들이 있습니다. 세입자르르 위해 지은 자연은 고스란히 담은 사랑의 집입니다.
마드리드에서는 피카소, 벨라스케스, 무리요, 고야, 모네, 마네 등의 화가들 작품을 박물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드리드에서는 원데이 미술관 여행을 추천합니다. 그만큼 마드리드에는 미술관들이 많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리스본으로 가거나 장거리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 리스본을 하루 만에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있습니다. 전망대나 성당, 거리, 성이나 수도원 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리스본을 여행하기 위해 리스본의 구역별로 나누어 관광할 수 있습니다. 또 포르투갈 리스본의 근교도시까지 여행하는 방법과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가이드북엔 알찬 정보들이 많고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에게 아주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