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많이 한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빠른 판단을 내려야 할 때도 있고 많은 생각이 오히려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없게도 합니다.
이 책 《돈 버는 사람은 단순하게 생각합니다》에서는 주식시장에서 방황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멘탈관리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고 장기간 지속 가능한 투자법, 계좌 폭망 시그널 읽기, 반복되는 실패를 이기는 마인드셋 등 복잡한 주식을 이기는 단순한 투자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신의 투자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차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주식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일도 일어나기 전까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인간은 단 하나도 정확하게 알 수 없고 늘 아무것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 노출된 채로 투자자는 예측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은 미지의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원리는 아직 누구도 규명하지 못했고 주가 상승과 하락의 명확한 알고리즘을 나타낸 지표도 없습니다.
주식시장은 불확실합니다. 대체로 인간은 불확실성을 싫어합니다. 불확실성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사람들은 전문가에게 의존합니다.
주식시장 리포트를 읽고 차트를 들여다보느라 쫓기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차분히 생각하는 편이 낫습니다.
투자 고수와 하수를 가르는 것은 정보량의 차이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시장을 대하는 태도 차이가 더 큽니다.
주식시장은 한 치 앞도 모르는 세상을 그대로 옮겨놓은 곳이기도 합니다. 막연한 상황 속에서 명쾌한 설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전문가를 찾습니다.
전문가의 정보라고 해도 정보가 다 제각기여서 혼란이 가중될 수 있고 특별한 투자의 기술이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비법 같은 것도 없습니다.
투자자들은 반짝이는 뉴스를 좋아합니다. 정보를 생산하는 주체인 언론이나 미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반짝이는 뉴스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광속으로 퍼져나갑니다. 뉴스거리는 마치 그 기업의 본질인 듯 뽐내는데 이런 뉴스의 속성 때문에 기업이 일상적으로 잘하는 일이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실제로 뉴스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과 밀접한 관계가 없는데도 개인은 이를 과대 해석하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폭락의 경험을 하고 힘들었던 이 경험은 자신이 투자의 방향을 잡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늘 그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이 점을 생각하며 스스로 종목을 선택하고 무리하게 확장하지 않는다면 비교적 안정적인 장기 투자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