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을 간다고 하면 유명 여행지나 유행을 타는 여행지에 가보는 편입니다. 이미 사람들이 많이 가고 SNS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주위에 찾아보면 정말 가볼만 한 곳들이 많은데 이 책 《52주 여행,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 532》는 충청도의 161개의 스팟을 2박 3일 코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1개의 코스를 여행해도 충청도의 명소를 무척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지를 고를 때 요즘은 사진이 잘 찍히는 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디에서 찍어도 작품이 되는 사진 명소, 꽃놀이하기 좋은 곳, 책과 함께하는 색다른 여행, 역사와 문화유적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산과 바다가 있는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 마음의 평안을 찾는 여행, 세상 힙한 아이템이 가득한 곳, 먹방 여행 등의 주제로 충청도의 여행지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1주에서 52주까지 계절과 날씨 등을 고려해 여행할 수 있게 코스를 정할 수도 있습니다.
겨울이 오고 있지만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충청도로는 마곡사, 법주사, 피나클랜드 수목원, 말티재와 말티재전망대, 석종사, 현충사곡교천 은행나무길, 향천사 등에서 단풍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풍길만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단풍과 함께 조금만 이동하면 다른 볼거리와 맛집도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이들 일출이 잘 보이는 곳을 찾습니다. 왜목마을은 서해에서 볼 수 있는 일출장소로 가늘고 싶게 뻡어 나간 특이한 지형입니다.
왜목마을 랜드마크인 새빛 왜목 조형물과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라 사계절 일출, 일몰 명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눈꽃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소백산 눈꽃 산행이나 대둔산 눈꽃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소백산 국립공원은 겨울에는 더욱 바람이 심해 방풍에 신경씁니다.
봄이 아니라도 따뜻한 온실에서 추운 날에도 꽃을 구경할 수 있는 세계꽃식물원도 있습니다. 세계꽃식물원은 연중 3000여 종의 관상식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가정식 서점인 숲속작은책방, 세종시 1호 독립출판 서점 단비책방, 자전거포의 변신 오래된미래 등도 있습니다.
책방은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며 책도 읽을 수 있고 추억도 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주에 있는 책방 투어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역사적인 장소로는 독립기념관, 논산의 새로운 문화 공간 연산문화창고, 성곽길을 따라 걸으며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보령 충청수영성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