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올겨울 첫 붕어빵을 사 먹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지만 겨울철 붕어빵의 유혹을 떨쳐버릴 수 없었습니다.
요즘은 붕어빵을 사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보일 때 사먹아야 한다고 합니다. 길거리 붕어빵은 겨울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본격적으로 겨울이 되면 따뜻한 음식이 먹고 싶어집니다. 이 책 《굿모닝 레시피》에서 계절별 맛있는 음식 레시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 따뜻한 국물 요리가 먼저 떠오릅니다. 돈지루는 돼지고기와 각종 야채를 넣고 끓인 국물 요리입니다.
돈지루는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수 있는 메뉴로 아침 식사 루틴 만들기를 시작하기엔 적당한 메뉴입니다.
일본 가정식에서 흔하게 먹는 된장국으로 주재료인 돼지고기에 갖은 뿌리채소를 넣고 푹 꿇이면 됩니다.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당근 수프는 꼭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당근을 좋아하는데 다른 요리의 재료로 들어가는 재료지만 주제료는 할 수 있는 요리가 없었습니다.
베이비 당근을 길쭉하게 잘라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구워줍니다. 채소를 갊고 믹서로 곱게 갈아 수프를 만들고 구운 당근을 토핑으로 넣어 먹으면 됩니다.
루벤 샌드위치는 샤워크라우트를 이용해 만듭니다. 호밀빵에 버터를 바르고 치즈와 사워크라우트를 넣고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속재료들이 다 이른 아침에 먹기에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 달걀 아스파라거스 주먹밥이나 연근 우엉 주먹밥 등 간단하게 주먹밥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봄이 되면 신선한 채소들이 많아 아침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치커리 샌드위치나 바질페스트 파스타, 명란 달걀말이, 명란 덮밥, 딸리 샐러드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프리제를 올린 콘 타코는 별미로 해 먹을 수 있습니다. 통밀토르티야를 4등분 해 자르고 방울토마토와 아보카도 등을 썰어 넣습니다.
살사소스나 가당 요거트 등을 올려 콘 모양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마요네즈와 피클, 달걀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도 있습니다.
데블드 에그는 달걀을 삶고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고 큰 볼에 노른자와 마요네즈를 넣고 소금, 후루 간을 한 뒤 으깨듯이 섞습니다.
섞은 노른자와 마요네즈를 두 곳에 나누어 담고 한쪽에만 초록색 색소를 넣어 골고루 섞습니다.
짤주머니를 만들어 일반 노른자와 색소를 추가한 노른자를 함께 넣습니다. 피클과 딜을 잘게 잘라 위에 토핑해 먹을 수 있습니다.
부라타치즈를 이용한 부라타 냉 파스타는 시원한 여름 음식으로 딱입니다. 양파를 채 썰고 물에 담가 알싸한 맛을 없앱니다.
면을 2~3분 정도 끓이고 찬물에 헹굽니다. 접시에 카펠리니 면을 옮겨 담고 채썬 양파와 토마토마리네이드, 바질페스트, 부라타치즈를 넣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요리들이 있는데 레시피를 보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 요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