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 머리에 들어오는 영어 동사 도감 서평※ 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영어 공부, 항상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매번 포기하게 돼요. 조금만 어려워져도 큰 벽이 있는 것 같아 매년 초에는 꼭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하지만, 11월이 시작된 지금도 영어 공부와는 거리가 먼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어렵지 않게 영어를 공부할 방법을 찾다가 발견한 책! 바로 더북에듀의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 영어 동사 도감》입니다.이 책은 원어민은 아니지만 영어가 유창한 일본인 Mayu와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인 Forrest Baker가 함께 만든 책이에요. 저자 Mayu가 유학을 떠나기 전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을 담았다고 해요.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동사 50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구동사와 표현을 소개하고 있어요. 단순히 동사와 구동사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간단한 문법 설명을 곁들여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준다는 점이 좋았답니다.어렸을 때는 학원이나 학교에서 단어와 숙어를 무작정 외웠던 기억이 있어요. 왜 그렇게 쓰이는지 이해하기보다는 암기에 집중했는데, 이 책은 문법을 함께 설명해 주니 조금 더 쉽게 이해하며 익힐 수 있더라고요.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구동사도 그림으로 상황을 설명해 주기 때문에 그림을 떠올리며 공부할 수 있어요. 각 동사 학습이 끝날 때마다 퀴즈도 나와 배운 내용을 다시 생각하고 정리하기 좋았답니다.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려면 어려운 단어를 많이 아는 것만큼이나 일상에서 자주 쓰는 쉬운 단어와 구동사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익숙한 동사도 어떤 표현과 함께 쓰느냐에 따라 문장이 훨씬 풍부해질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스마트폰으로 음원을 듣고 구동사 연습까지 할 수 있다는 점! QR코드로 음원에 접근할 수 있어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이동하면서 학습할 수 있어요. 원어민 발음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랍니다.한꺼번에 많이 외우려고 욕심내기보다는 하루에 5개, 10개씩 꾸준히 익혀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과 하루에 딱 3개씩 외우기로 했답니다. 학원 숙제도 아닌데 영어를 또 해야 하느냐며 싫어하는 둘째에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양으로 정했어요.아직 구동사 개념이 익숙하지 않은 둘째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배운 표현들을 찾아보려고 해요. 영어 공부를 어렵게만 느끼는 분들, 저처럼 매번 영어 공부를 다짐하지만 시작이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영어동사도감 #더북에듀 #영어 #구동사 #리뷰의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