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저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 시리즈가 있어요!바로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와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인데요. 일상 속에서 재미있게 과학을 알아갈 수 있는 책이라 신간이 나올 때마다 챙겨보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 신간 《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가 새로 나왔더라고요!놀이공원 싫어하는 아이들이 과연 있을까요?꿈과 환상의 나라! 아마 모든 친구들에게 놀이공원에서의 즐거운 추억이 하나쯤은 있을 텐데요.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부터 사파리 동물들, 기념품과 맛있는 간식까지 다양한 이야기에 '과학 한 스푼'이 더해진 책이라니, 안 읽어볼 수가 없겠죠?사실 저희 아이들은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 못 타는 편이라 놀이공원에 자주 가지는 않는데요. 이 책을 읽더니 갑자기 "놀이공원에 가서 과학 원리를 직접 찾아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책을 다 읽고 진짜로 놀이공원까지 다녀왔답니다!아이들이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지 못해서 롤러코스터 명당 자리가 어디인지, 바이킹 아래를 지날 때 왜 더 빠르게 느껴지는지 직접 체험해 보지 못한 건 살짝 아쉬웠어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가장 즐겨 타는 4D 체험관에서 왜 3D 안경을 써야 하는지, 회전 컵을 타고 내린 후에도 왜 계속 어지럽고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 드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며 정말 신나했습니다. 회전목마에 왜 거울이 많이 붙어있는지도 배우고, 놀이공원에 갈 때마다 사던 머리띠가 쉽게 버려진다는 내용을 읽은 후에는 예전에 사두었던 머리띠를 스스로 챙겨 들고 가는 기특한 모습도 보여주었어요.이 외에도,타고 싶은 놀이기구의 키 제한 때문에 아쉬웠던 경험이 있는 친구대관람차가 돌아갈 때 왜 뒤집어지지 않는지 궁금했던 친구퍼레이드를 볼 때 멀리서도 음악 소리가 잘 들리는 이유가 궁금했던 친구놀이기구를 탈 때 속이 붕 뜨는 느낌의 원리가 궁금했던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무서운 기구는 못 타더라도 놀이공원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읽는 내내 놀이공원에 갔던 추억을 떠올리며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그 안에서 숨겨진 과학 원리까지 배울 수 있어서 이전 시리즈보다 훨씬 더 와닿고 좋았습니다.《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를 읽고 아이들과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재미있게 과학도 탐구해 보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보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바이킹타면과학드립니다#초등과학도서#어린이과학책#풀꽃출판사#리뷰의숲초등도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