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고양이 8 ㅣ 책 읽는 샤미 62
박미연 지음, 이소연 그림 / 이지북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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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북으로 만난 시간고양이 8은 짧은 분량임에도 이야기의 흡입력이 상당해요.

시간고양이 7권에서 열돔 현상에 갇힌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탔던 흐름이 이어져, 이번 8권에서는 무려 120년 후 사막화된 지구에 도착하게 된다는 설정이 인상 깊어요.

지구가 기후위기로 인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해버린 장면들은
아이들이 실제로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게 해줘요. 사막에 대한 특징도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주인공 우리의 서림이. 이번 시간고양이8에서는 똑같이 생긴 바람부족 족장의 딸 소소리가 등장해요. 그리고 물을 다스리는 사막 세계의 통치자 수주가 나오는데 서림이를 찾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SF적 상상력 × 현실적인 기후위기
단순한 동화가 아닌 아이들이 기후변화에 대하야 실질적인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짧은 도입부만으로도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팍팍!!! 샘플북은 너무 짧네요 ㅜㅠ

뒷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해지는 책!!!!

그런데... 출판사님 샘플북 너무 짧ㅎ은거 아닙니까.... >_< 솔직히 리뷰쓰기 너무 도입부분에서 끝나서 아쉽기만 하다는 말을 남겨봅니다. @ezbook20

궁금하신 분들는 시간고양이8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이 책은 샘플북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매우 솔직힌 리뷰입니다.


#이지북 #책읽는샤미 #초등도서 #동화 #환경동화 서평 시간고양이 시간고양이8 박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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