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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4 - 위대한 발견 ㅣ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 4
김성화.권수진 지음, 조승연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더 재미있어지는 순간
과학은 어렵다는 생각, 저만 했던 건 아니겠죠?
학교 다닐 때 배웠던 원자, 전자, 양자역학 같은 개념들은 늘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어요.
그런데 아이와 함께 읽게 된 이 책, 아이는 과학이 신기하고 재밌다고 하네요.
와이즈만북스에서 나온 『과학사를 알면 과학이 재밌어』는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전해주는 책답게
1880년부터 1949년까지의 과학사를 짧은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풀어냅니다.
길지 않은 글밥 덕분에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어려웠던 과학 이론이 이해되는 순간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원자, 전자, 양자역학 같은 이론들이 어떻게 탄생했고,
여러 과학자들의 주장 속에서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정말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준다는 점이었어요.
학교에서는 어렵기만 했던 이론들이 이 책에서는 하나의 이야기처럼 연결되어 이해되더라고요.
특히 원자 모형이 계속 수정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서,
과학은 완성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살아 있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어떤 새로운 이론이 등장할지, 자연스럽게 궁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실수가 만든 위대한 발견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항생제의 발견이었어요.
플레밍이라는 과학자의 ‘실수’로 탄생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만약 그 실수가 없었다면, 인류는 세균과의 전쟁에서 어떤 상황을 맞이했을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해졌어요.
이 이야기를 통해 ‘실수’가 또 다른 ‘성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아이와 함께 느낄 수 있었던 것도 이 책의 큰 매력이었습니다.
🌟과학의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이 책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과학을 만든 사람들, 과학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과학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책을 덮고 나니 그 질문이 계속 마음속에 남았습니다.
다음 권인 ‘미지의 세계’ 편도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아이에게 과학을 ‘공부’가 아니라 ‘이야기’로 들려주고 싶은 부모라면
꼭 한 번 함께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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