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입속 꼬마요정, 뱃속 꼬마요정 – 우리 몸 안에서 일하는 귀여운 요정들의 이야기우리 몸에 이렇게 귀여운 꼬마 요정들이 살고 있다고?『입속 꼬마요정과 뱃속 꼬마요정』은 설정 자체가 너무나도 귀여웠어요.우리 몸 안에 꼬마 요정들이 살고 있다는 상상해본 적 있나요? 입속에서, 뱃속에서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하는 요정들의 모습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더라구요.아이들에게 건강과 생활 습관을 설명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싶었어요.이 책은 단순히 “이 깨끗하게 닦아라! 밥 꼭꼭 씹어라!”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아요.요정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어떻게 해야할지 깨닫게 만드는 그림책이랍니다.책을 읽고 난 뒤, 아이가 스스로 먼저 말했습니다.“앞으로 꼭꼭 여러 번 씹어 먹을게.”“먹고 나서는 바로 뛰지 말고 좀 쉬어야겠어.”“밥 먹고 양치질 더 깨끗하게 할래.”“자기 전에는 꼭 양치해야지.”누가 시키거나 잔소리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실천해야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그리고 아이의 가장 귀여웠던 말 한마디.“그동안 힘들었을 요정들아, 많이 미안해! 내가 그동안 너무 배고프다고 많이 먹었고, 이도 바로 안닦고 귀찮아해서 미안했어. 다시는 안그럴게…”그 말을 듣는 순간, 이 책이 왜 필요한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습관을 가르치는 일은 항상 잔소리와 말싸움이 되기 쉬워요. 엄마는 말해라 나는 안듣는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아이들… 엄마 입만 아프죠.하지만 『입속 꼬마요정』과 『뱃속 꼬마요정』은 잔소리 대신 공감과 상상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몸 안에서 열심히 일하는 작은 요정들을 떠올리며 스스로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는 아이!아이가 읽으면서 웃음과 깨달음이 가득한 책, 귀여운 요정들을 나도 만나고 싶다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너무 귀여웠어요.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이야기하고 싶은 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입속꼬마요정과뱃속꼬마요정 #요시무라아키코 #미운오리새끼출판사#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lovebook.luvb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