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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초등 문해력 신문 2권 - 하루 15분, 초등 비문학 독해력이 쌓이는 시간 ㅣ 바빠 국어
강연목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1월
평점 :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문해력의 중요성을 느끼지만, 막상 어떻게 길러줘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았습니다.
바로 앞서서는 [어휘를 정복하는 한자의 힘] 책을 소개하면서 어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면 이번에는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신문을 활용하는 책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하루 15분, 생각하는 힘이 자라는 시간-바빠 초등 문해력 신문-2권』
❤️현직 초등교사가 만든, 검증된 신문 읽기
이 책이 더 믿음이 갔던 이유는 저자가 실제 수업에서 신문 읽기의 효과를 입증한 현직 초등교사라는 점이었어요. 단순히 이론이 아니라 실제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검증된 방법!!
이것이 엄마 입장에서는 정말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신문은 수능까지 이어지는 비문학의 핵심 도구라고 생각해요.
🍒배경지식을 넓혀 주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고,
🍒문해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줍니다.
하지만 막상 신문을 읽히려 하면 어렵고 딱딱해서 아이가 부담을 느끼기 쉽죠.
그런데 이 책은 달라요.
어렵고 딱딱한 기사 대신,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
🫒함께 생각해 볼 주제
🫒아이 눈높이에 맞춘 내용
이 담겨 있어 신문이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하루 15분, 40일이면 생각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이 책은 매일 15분씩, 40일 완성을 목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짧지만 꾸준한 시간. 그 시간이 쌓이면 아이의 생각이 더 넓고 깊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어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함께 활용하기 좋은 책
『바빠 초등 문해력 신문』은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저학년에게는 조금 어려운 어휘가 나올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부모가 옆에서 조금씩 설명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는 먼저 혼자 읽고 문제를 풀어보게 했습니다.
그리고 몰랐던 단어나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면 제가 한 번 더 짚어 주면서 문맥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문제를 다 푼 뒤에는 관련 기사나 뉴스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보면서 아이가 오늘 읽은 내용들을 스스로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글로 읽었던 내용을 영상으로 다시 보니 훨씬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책과 현실이 연결되는 순간, 아이는 더 확실하게 이해하더라구요.
『바빠 초등 문해력 신문 2권』은
매번 문제를 풀어내야하는 지루한 독해 문제집이 아니라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고 세상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 좋은 교재입니다.
하루 15분, 신문으로 세상을 읽는 시간.
그 시간이 쌓이면 아이의 문해력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달라질 것 같아요.
시중에 어린이 신문, 초등신문 등 많은 책들이 나와있고 저희집에도 정말 많은 신문 관련 책들이 있답니다. 저는 이 책들을 아이들과 생각을 나누는 작은 토론의 장으로 사용합니다. 읽은 내용을 함께 이해하고 생각을 정리하면서 아이의 생각, 부모님의 생각을 함께 나누는 것이죠.
『바빠 초등 문해력 신문 2권』은 다른 신문관련 책들보다 문제의 양은 많은 편입니다. 아이들이 먼저 스스로 신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본 후에 부모님이 함께 읽으며 가족간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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