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새 말과 글에 대한 책을 많이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말은 영혼의 거울이며, 글은 그 영혼이 남긴 흔적이다’-소크라테스말은 마음의 모양이고 글은 그 마음의 흔적이라는 말이 참 와닿아요. 말이 관계를 열어주는 열쇠라면, 글은 그 관계를 오래 지켜주는 등불이라는 작가의 말.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말 많은 말을 하며 살아가요. 그런데 그 말 가운데 좋은 말만 있는 것이 아니죠. 가까운 사람에게 날카로운 말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나는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서로의 생각이 달라 오해가 쌓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말하기와 글쓰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죠.이 책은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기 위한 기술서가 아니에요. 말의 온도를 배우고, 글의 깊이를 익히는 과정 속에서 마음을 훈련시키는 훈련 노트랍니다. 말과 글에 관련된 명언들이 이 책에 가득 채워져 있어요. 이 글들을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닌 필사를 통하여 마음에 새기고 익히는 훈련을 하는 과정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쓰는 순간 변화하는 나의 삶, 필사는 모방이 아니라 성공의 사고방식을 복제하는 일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올해는 많은 필사를 하고 있는데 매일하는 이 필사들이 단순히 따라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하루하루 쌓여가는 필사의 시간들을 통해 다른이의 말들을 통하여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귀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답니다.이 책은 사철제본으로 되어있어 따로 공책이 필요 없이 책에 직접 필사를 할 수 있어요. 저는 요새 필사를 하며 엽서처럼 만들어 뒤에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좋은 글귀들을 나만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더라구요. 이번에는 좋은 글귀들을 찾아 엽서를 더 여러개 만들어서 주위사람들에게도 선물해볼까 싶어요.이 책을 읽고 필사하는데 정해진 방법은 없어요. 저는 순서대로 읽지 않고 그날그날 펼쳐지는 페이지에 내용을 집중하며 생각을 한 후 필사를 한답니다. 출판사에서 제시하는<말과 글의 지성을 깨우는 필사 노트>로 어제보다 더 나은 나로 거듭나는 법도 소개할게요.1.나를 다듬을 주제에 집중한다.2.정독하며 필사할 ’말의 품격‘, ’글의 품격’을 나의 지성에 새긴다. 3.2를 깊이 음미하며 한 줄, 한 줄 마음에 담아 쓰고 나를 다듬는다.4.‘작가의 시선‘을 통해 2를 좀 구체적으로 심도 있게 읽으며 한 번 더 정리한다.5.틈틈이 나만의 생각을 떠올리며 나의 말, 나의 문장으로 나의 사유를 확장한다.말과 글의 힘에 대한 많은 글귀들이 담겨 있는 책.읽고 따라쓰며 나의 마음을 정리하게 하는 책입니다. #말과글의지성을깨우는필사노트 #필사노트 #정민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