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좋아하는 25년차 독서논술교사 라온오쌤의 신간! 뚝딱 미니논술2가 나왔어요. 라온오쌤의 책을 정말 많이 구입하고 아이와 활용하고 있는 팬인데요 사실 미니논술1은 구입을 못했었는데 이번에 미니논술2를 먼저 만나보게 되었어요. 글쓰기라는 것 참 어렵죠. 저희 아이에게 글쓰기란 무엇이냐 물었더니 높은 산과 같다고 말하더라구요. 연필을 집고 글자 하나 쓰는 것도 생각이 많아지고 어떤식으로 써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논리적으로 써야하는 글들은 어려운 것은 당연한데 일반적인 글을 쓰는 것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하는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 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마법같은 책입니다.주제가 어렵지 않아요. 아주 깊게 고민할 필요도 없어요. 문제 해결형 논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그리고 말을 유창하게 하고 내 생각을 잘 전할 수 있는 전달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친구들이 참 많을거에요. 저희 아이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말을 할 때 생각을 잘 정리하고 말을 해야하는데 너무 많은 내 생각을 말하고 싶어서 순서가 뒤죽박죽 될 때가 많거든요. 그런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글을 쓰기 전 먼저 말하기 카드로 말을 하며 생각을 정ㄹ히해봐요. 말하기가 생각을 자극한다고 해요.말하기 카드는 총 4단계.1.나만의 비법을 소개할게! 2.구체적으로 설명해 볼게. 3.그럼 이런 효과를 얻을 수 있지! 4.아, 단점이 있어. 그건 이렇게 해결하면 돼.이 카드를 바탕으로 해서 글을 써 내려가면 됩니다.비법 전수는 고소한 맛과 단백한 맛 두가지로 나뉩니다. 고소한 맛은 친구들이 일상에서 자주 경험했을 재밌고 다양한 상황이 담겨 있어요. 주로 친구관계, 부모님, 가족과의 관계, 학교생활에서 겪는 일입니다. 경험한 것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렇지 않은 것은 자신만의 비법을 고민하며 써내려가다보면 간단한 나만의 비법이 뚝딱 완성된답니다. 그 다음 단백한 맛은 조금 더 진지한 주제들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공부부터 시간관리, 자기관리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게 되고 쓰면서 나를 한 번 더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저희 첫째는 책을 보며 간단히 글을 써보았고 글씨 자체를 쓰기 싫어하는 저희 둘째는 말하기로 나만의 비법을 이야기해보았답니다. 이야기 나누다보니 엉뚱하지만 재밌는 상상도 즐거웠네요. 방법과 예시 효과 단점과 해결법까지 아이들이 직접 생각해보고 말하고 써보는 즐겁고 재밌는 책이랍니다. 또한 고소한 맛, 단백한 맛 50개씩 주제가 나와있는데 주제가 나와있는 빙고판도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주제부터 써도 가족끼리 빙고게임도 하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초등국어 #초등글쓰기 #주제글쓰기 #라온오쌤 #미니논술 #리뷰의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