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에 끝내는 영어 필기체저는 캘리그라피를 합니다. 보통은 한글로 적을 때가 많은데 가끔 영어를 쓸일이 생기면 너무 어색해요. 정자로 영어스펠링을 쓰는 것보다 필기체를 쓰면 더 멋질 것 같은데 필기체를 어설프게 어린시절 학교에서 배워서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그런데 30분만에 영어 필기체를 끝낼 수 있다니!!아 그럼 바로 고고!! 30분 강의 이런건 아니구요! 30분에 끝내는 영어 필기체라는 아주 얇디 얇은 책이랍니다. 처음엔 이 책을 받고 당황했어요. 너무 얇은건 아닌가, 이거 몇번쓴다고 연습이 될까? 싶기도 했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어려운 스킬이 필요한게 아니었어요.하고자하는 마음을 갖고 실천한다는 것이 어려운거지 실제로 몇번 써보면 금방 익어서 쓸 수 있는데 왜 그동안 실행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 책의 장점이 바로 이런거에요! 두껍고 양이 많았다면 시작할 엄두조차 나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얇기 때문에 뭐 이거 따라써서 되겠어? 하는 마음으로 일단 시작하다보니 금방 뚝딱! 완성!!! 필기체 별거 아니었는데 제가 그냥 막연히 언젠가 해야지, 제대로 배워봐야지 했었던 것 같아요. 몇번 따라쓰다보니 손에 익혀지고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필기체 역시 다양한 글씨체가 있더라구요. 배운 글씨체 모양뿐 아니라 뒤에 예문에는 다양한 문장들과 다양한 필기체가 담겨져있어서 앞에서 배운대로 적어봐도 좋고 새로운 글씨체(6개의 필기체)를 보며 연습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아 그리고 이 책을 보니 영국이나 호주에서는 아직도 필기체를 많이 쓰고 있고 영국 유학을 준비한다면 필수로 익혀야 한다고 하네요. (몰랐던 사실이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연결해서 쓰는 것이 가능해지면 실제 문장 (공부명언)을 쓰면서 자신만의 필기체를 만들어보는 연습도 있습니다. 그냥 문장이 아니라 좋은 명언을 따라 쓰니 동기 부여도 저절로 되네요!!!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30분에끝내는영어필기체 #마이크황 #마이클리시 #영어필기체 #리뷰의숲